[Tech & Fun] 의자 없앤 사무실 잘못하면 건강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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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작년 11월 서서 일하기를 처음 시도했다. 가장 먼저 마주한 장애물은 책상이었다. 서서 일하려면 모든 사무기구의 위치가 함께 높아져야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서서 일하기 전용 책상은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적당한 높이의 접이식 테이블을 구입해 책상 위에 놓고 본격적으로 서서 일하기 시작했다.첫째 날.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계속)

글 : 최영준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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