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3. ‘살아남은 자’의 슬픔, 뇌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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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미국에서 9·11 테러가 일어나기 전까지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테러는 남의 일이었다. 하지만 9·11 이후 미국에서는 다시 탄저균 테러가 일어났고, 영국에서도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네덜란드에서도 반(反)이민 정책을 추진하던 정치인이 살해당하는 등 잇따라 크고 작은 테러가 발생하면서 이제 테러는 언제 어디서 벌어질지 ...(계속)

글 : 최영준 기자
과학동아 2015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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