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에볼라 최전선으로 떠나는 한국 전사들 “두렵다. 그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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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옮아… ‘2차 감염’ 심각“에볼라가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저희(선발대)가 시에라리온 치료소를 방문한 날에도 치료소에 근무하던 의사 2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니까요.” 선발대를 이끌고 시에라리온에 직접 방문했던 정진규 심의관은 당시 느낌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개인 ...(계속)

글 : 이영혜 기자
과학동아 2015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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