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m.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우주에서 보일 정도로 커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163개 층을 쌓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로열 클락 타워’는 601m로 그 뒤를 잇는다.전 세계 초고층빌딩의 서열을 정하는 국제초고층학회...(계속)
글 : 이현경 기자 uneasy75@donga.com 글 : 박장규 과학동아 2014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