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실험도 하고 나눔의 기쁨도 배워요”

젊은 꿈을 키우는 LG화학 화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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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쉐이크가 제일 재밌었어요. 우레탄 P와 M용액이 섞이면서 부풀어오르는데 신기하더라고요”LG화학 화학캠프에 참여한 김준열 학생이 신난 목소리로 말했다. 찰흙에 석고를 부어 화석을 만들고 직접 만든 탱탱볼을 튕기며 친구들과 노는 캠프가 있다. 바로 ‘젊은 꿈을 키우는 LG화학 화학캠프’다. 작년에 이어 LG화...(계속)

글 : 편집부 기자
과학동아 201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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