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내가 아직도 게임기로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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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이하 게임)을 ‘뿅뿅’이나 ‘오락’이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그렇게 부르면 어색하고 촌스럽다. 비디오 게임이 단순히 오락을 벗어나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문화 상품으로 올라선 지는 이미 오래다. 이 과정에는 게임기의 역할도 크다. 방구차, 갤러그, 제비우스라는 게임 제목이 친숙하게 들리는 ...(계속)

글 : 고호관 기자 karidasa@donga.com
과학동아 201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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