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엔데버 등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왕복선이 역사의 뒤로 사라졌다. 이제는 스페이스쉽투, 드래곤, 드림체이서 같은 기업이 만든 여행용 우주비행선이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이들은 언제쯤 우리를 우주로 이끌까? 민간 우주비행선의 현주소를 살펴보자.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의 항공우주 공항에서는 현재 우주비행선 &lsquo...(계속)
글 : 정홍철 대표 vamie@donga.com
에디터 : 신선미
과학동아 2011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