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Ⅱ 태양계탐사의 선두주자

우주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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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하기세계최초의 인공위성「스푸트니크 1호」세계최초의 인공위성「스푸트니크 1호」

'스푸트니크충격'으로 미국의 자존심을 짓밟은 소련의 우주과학은 한때 로켓기술의 열세로 미국에 추월당했으나 무인탐사기술에는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1957년 10월 4일, 소련은 인류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아무런 예고도 없이 우주공간에 날렸다. 이 보도에 접한 온 세계사람들은 깜짝 놀랐다.이 사건은 그때까지 모든 분야에서 정상임...(계속)

글 : 조경철 교수
과학동아 1990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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