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클래스팅으로 하나 되는 우리 반

SW 기업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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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신사동 가로수길 한복판에 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회사가 있다 보니 찾느라고 조금 길을 헤맸다. 회사 건물의 모습이 마치 카페 같아서 더 그랬다.안내를 받아 들어간 회사의 내부는 겉모습만큼이나 신선했다. 가정집이었던 곳을 사무실로 바꿔서 그런지 구조가 독특했고, 다른 회사에서는 보기 힘든 물건들이 보였다. 가장...(계속)

글 : 김경환 기자 dalgudot@donga.com
도움 : 클래스팅
수학동아 2016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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