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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생활 7년 동안 수학학회와 행사에서 수학자 다음으로 가장 많이 만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김태연 소설가다. 그냥 소설가가 아니라 어려운 수학 연구를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기 위해 글을 쓰는 수학 소설가다.“궁금한 수학 내용이 있어서 학회를 다니다 보니 이제는 웬만한 대학 수학과 교수님과 다 친분이 있어요. 처음에는 소설가가 수학을 알면 얼마나...(계속)

글 :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도움 : 김명환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도움 :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도움 : 김재경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사진 :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일러스트 : 허경미
수학동아 2016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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