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탐사, 제2의 지구를 찾아서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9년 전 지구를 떠난 미국의 뉴호라이즌스 호가 한국 시각 7월 14일 오후 8시 49분 57초에 태양계 외곽에 있는 명왕성에 약 1만 2550km 거리까지 접근했다. 처음 보는 명왕성의 상세한 모습이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인간의 우주 탐사가 점점 더 먼 곳까지 미치고 있다. 이제는 수많은 외계행성이 발견되면서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에 대...(계속)

글 : 송경은 기자 kyungeun@donga.com
도움 : 이상률 단장
도움 : 김승리 그룹장
수학동아 2015년 08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