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은 문어와 오징어 세상

생존능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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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나는 수심 2000~4000m의 깊은 바다에 사는 귀염둥이 문어 ‘그림포텔우티스’라고 해. 만화 속에서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코끼리, 덤보를 닮았다고 해서 ‘덤보문어’라고도 불리지. 이렇게 내가 너희를 찾아온 이유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미래는 ...(계속)

글 : 이혜림 기자 pungnibi@donga.com
기타 : [도움 및 사진]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심해저광물자원연구센터
기타 : [도움 및 사진] Zoe Doubleday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 환경연구소
기타 : [도움 및 사진] Mason Alan Peck 등 미국 코넬대학교 기계항공우주학과
일러스트 : 달상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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