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층간소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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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쿵, 쾅쾅, 우당탕탕탕…!’으악~, 너무 시끄러워! 오늘도 윗집에서는 달리기 대회를 열었어요. 그러다가 쇳덩이 같은 물건을 쿵! 하고 떨어뜨리니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것 같아요. 시끄러워서 귀를 틀어막고 있는데 엄마가 오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가 집에서 뛰어다닐 때마다 아랫집이 얼마나 시끄...(계속)

글 : 이정아 기자 zzunga@donga.com
글 : 이예숙
도움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도움 : 배명진 교수
도움 : 최지선 원장
도움 : 삼성전자
사진 : 위키미디어
사진 : 포토파크 외
어린이과학동아 2014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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