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열추적 위성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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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서 쏜 미사일을 발견하는 열추적 위성을 한국이 2012년 발사한다.정부는 최근 국가우주위원회를 구성하고 2012년 적외선 위성(아리랑 3A)을 발사하기로 결정했다. 이 위성에 달릴 적외선 카메라는 빛 대신 열을 본다. 주변 지역보다 온도가 갑자기 올라가는 지역을 찾아내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핵폭탄을 실험하는 현장을 찾아 낸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07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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