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ㅣ snapshot
우크라이나 리비우의 핫플레이스였던 ‘스코틀랜드 카페’에는 리비우 수학학회 수학자들이 문제를 풀던 공책이 있었다는데요. 제2차 세계대전 중 이 공책을 사수하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펼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공책 관리자 커피머꼬푸리우 씨에게 듣겠습니다. 손 기자 우크라이나 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