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말하고 있다. 경주 입실리에서 출토된 기원전 1세기경의 작은 동탁이나 신라시대의 선림사종(禪林寺鐘)의 분석결과도 이것들이 모두 같은 유형의 청동으로 만들어졌음을 나타내고 있다.한국의 청동기는 그 후에도 일본으로 건너갔다. 지금 일본의 쇼소인(正創院)에는 86벌 4백36개의 뚜껑 달린 놋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