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앞으로는 아동센터뿐 아니라 노인복지원 같이 더 많은 곳을 찾고 싶어요.”수학동아리를 넘어선 경험인터뷰 동안 기자가 가장 많이 들은 단어는 ‘스스로’와 ‘함께’였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같이 동아리를 만든 지난 1년이 학생들에게 ...
남산복지원의 어린이를 비롯한 소외계층 200명을 초청해 행사를 벌였다. 남산복지원은 재단 직원들이 주기적으로 방문해 자원봉사하는 곳이다. 나 이사장은 또 법무부의 지원을 얻어 과학기술앰배서더 사업으로 소년원이나 사회복지관 같은 기관에 있는 불우 청소년을 위한 강연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