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법칙으로 정착한 것이다.엔트로피란 용어는 1868년 독일의 물리학자 클라우지우스(Rudolf Clausius)에 의해 최초로 창안됐다. 그는 받힌 계(system)에서 에너지 준위의 차이는 그 차이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그보다 41년 앞서 프랑스 장교인 카르노(Sadi Carnot)는 이미 ...
프랑스인 앙드레 마리 암페어, 독일인 아우구스트 오토(August Oto) 그리고 루돌프 디젤(Rudolf Diesel) 등이다. 이들이 만든 장비는 그 어떤 풍차보다도 훨씬 뛰어났다. 물론 라 만차에도 지금은 증기기관, 발전기, 내연기관들이 사용되고 있다. 다만 그 옛날을 상기시키는 것이 있다면. '만사나레스'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