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에 속해 있어요. 우리가 작성한 코드에서 family 속성을 monster로 선택했기 때문에 monster의 속성을 가진 모든 엔티티가 변수 ‘몹’에 저장되는 거지요. 두 번째 동굴 탐지기 만들기동굴은 위험한 몬스터가 자주 나타나지만, 여러 광물이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낼 가치가 ...
각 오브젝트에 코드 추가하기 ➊을 잘 보면, 몬스터 오브젝트 2개의 이름(monster_k, monster_m)이 있어요. ➊의 코드는 대포 오브젝트가 두 몬스터 중 어느 하나와 충돌하면 대포의 HP를 1씩 깎고, HP가 0보다 작아지면 ‘게임 오버’라고 말하게 한답니다(say) .두 몬스터 오브젝트에는 모두 ...
지폐의 모델로 선정됐어요. 아홀로틀은 멕시코 고유종으로 오래전부터 ‘물 괴물(water monster)’, ‘멕시코의 걷는 물고기(Mexican walking fish)’로 불리며 멕시코의 전설에 자주 등장했지요. 지금은 웃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고, 재생 능력이 뛰어나 ...
각양각색이다. 가령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파크는 ‘그린 몬스터(Green Monster)’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 높은 좌측 담장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비대칭성이 두드러진다(86쪽 사진). 그래도 내야는 모두 똑같은 규격의 네모 반듯한 다이아몬드 형태에서 치러지지않냐고 반문을 할 수도 ...
하는 그림과 ‘Lucky One’, 뼈로 만들어져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육각형 로고와 ‘Monster’. 3집 앨범의 이름과 타이틀곡을 컴백 일주일 전에 수수께끼처럼 소개한 것이다. 추리에 익숙한 엑소 팬들은 금세 답을 알아맞혔다. 그런데 과연 이게 다일까? 앨범마다 수수께끼로 화제몰이그동안 엑소 ...
몬스터(Tully monster)’라는 별명을 가진 ‘툴리몬스트룸 그레가리움’은 약 3억 년 전에 존재했던 동물이에요. 특이하게 생긴 외모가 괴물처럼 보인다고 해서 ‘몬스터’라는 별명이 붙었지요. 미국의 아마추어 수집가인 프란시스 툴리가 1955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처음으로 발견해 그의 성을 따 ...
스파게티 면발 같은 길다란 촉수 덕분에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the Flying Spaghetti Monster)’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연구팀은 이 생명체가 ‘개충’이라고 부르는, 여러 다세포 생물로 구성된 군체동물의 일종(Bathyphysa conifer)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군체동물은 작은 동물들이 모여 한 몸체를 ...
대중들에게 각인됐다.1930년대만 해도 서구에서 나오는 싸구려 SF잡지들은 BEM(Bug-Eyed Monster), 즉 '퉁방울 눈이 달린 괴물'의 그림이 표지를 장식하곤 했다. 이것이 당시의 전형적인 외계인 괴물 모습이었다. 그러나 50년대에 '괴물'이 공포 SF영화의 붐을 일으킨 이후 외계 괴물의 형태도 매우 다양해져서 ...
'진화의 물질적 근거'(The Material Basis of Evolution)라는 저서에서 '바람직한 괴물이론' (Hopeful monster theory)으로 주장했던 것을 엘드리지와 굴드가 다시 제안한 것이다.이를테면 가끔 머리가 두개 달린 거북이나 다리가 둘 밖에 없는 양이 태어난 뒤 곧 죽어버리지만 언젠가는 이런 괴물이 살아남기도 하고, ...
and they were produced by pipsqueak objects compared to the one that may have struck 65 million years ago. The monster that killed the dinosaurs must have left a crater at least 150 miles across. So where is that tremendous scar?It may be gone, of course. After 65million years, perhaps little sign of it can be left. Nevertheless, scientists are searching eagerly for any trace of i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