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ㅣ Rama
넘게 순수하게 살려오고있는 풍토, 정교일치(政敎一致)의 절대권력자'달라이 라마'(Dalai Lama)가 통치하는 수수께끼의 나라, 사체를 잘게 썰어 독수리에게 주는 조장(鳥葬)의 풍습, 그리고 야생의 당나귀가 달리고 있는 아시아의 대하의 원류부(源流部). 그곳은 사자(死者)보다는 살아있는 사람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