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 그 자체의 색도 있어요. 이를 ‘삼원색’이라고 부르지요. 진홍색(Magenta), 청록색(Cyan), 노란색(Yellow)은 색의 삼원색이에요. 삼원색을 섞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색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삼원색을 모두 섞으면 검은색이 되지요.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잉크젯 프린터도 색의 ...
확실해졌다면 다시 앨범을 보자. ‘CYAN’의 앨범 아트워크는 COLOR 시리즈 앨범 3개 중 ‘CYAN’에서 나머지 2개 앨범과 겹치는 부분을 뺀 차집합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남은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면서 공통된 부분이 생겨나면 여러 특성이 섞인 부분에서 강다니엘의 또 다른 매력을 찾을 수 있게 ...
여러 색으로 돼 있지만 실제로 여기에 사용되는 색깔은 네가지에 불과하다. 청록(cyan), 자홍(magenta), 노랑(yellow), 검정(black)이 그것이다.청록, 자홍, 노랑의 색깔을 합성하면 우리가 원하는 어떤 색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이를 색료의 삼원색(CMY)이라고 한다. 원리상으로 이 세가지 색깔만 있으면 ...
색의 3원색의 파란색도 빛의 3원색의 파란색이 아니고 하늘색에 가까운데 정확히는 시안(Cyan)이라고 하며 파란색과 초록색을 섞었을 때 만들어진다. 따라서 색의 3원색은 시안(Cyan), 마젠타(Magenta), 노랑(Yellow)이다(그림2). 정리하면 빛의 3원색은 RGB이며 색의 3원색은 CMY이다. TV나 모니터, 무대 조명 ...
유제층에는 그 보색인 마젠타(magenta,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분홍색), 사이안(cyan,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파란색)의 상이 맺힌다. 이 3가지 층을 합해서 보면 실제의 상과 명암이나 색상 면에서 완전히 반대다. 이때 흑백의 경우와 달리 검은색의 은원자는 정착액의 작용으로 사라진다 ...
RGB, 즉 적(赤, red) 녹(綠, green) 청(靑, blue)을 사용하며 프린터는 색의 삼원색인 CMY, 즉 청(cyan) 적(magenta) 황(yellow)을 사용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CMY의 3원색을 같은 비율로 섞으면 검정색이 나오는데, 잉크를 아무리 정교하게 섞어도 실제의 검은 색을 내기 힘들어 최근에 등장한 ...
3원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와는 다르다. 인쇄에서 사용되는 색의 3원색은 보통 시안(청 : cyan), 옐로우(황 : yellow), 머젠타(적 : magenta)를 사용하는데 이 세가지 색을 모두 같은 비율로 섞으면 검정이 나온다. 하지만 잉크를 아무리 같은 비율로 잘 섞는다 해도 완전한 검은 색이 나오지는 않으므로 색의 ...
음료수의 수질기준에서는 '검출되지 아니할것'으로 엄격히 규제되어 있다.②시안이온(cyan ion)과 수은유기인(mercury organic phosphorus): 이런것은 극히 독성이 높은 유기물질로 '검출되지 아니할 것'은 당연하다.③트리클로로에틸렌(trichloro ethylene)과 테트라클로로에틸렌(tetrachloro ethylene): 신경을 해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