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했으나 당시에는 그의 생각을 지지하는 학자들이 없었다.그 후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384-322 BC)는 우주의 구조는 에우독수스가 생각하는 기하학적인 천구가 아니라 물체라고 생각했다. 즉 별이 붙어있다고 생각한 항성천구는 우주의 가장 바깥에 위치해 날마다 행성들과 반대 방향으로 ...
사람은 이후 고대과학과 중세과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22)였다.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로 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가 원형이라는 사실을 들고 있다. 또한 그는 여행을 함에 따라 별자리의 모양이 달라지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만일 지구가 ...
때, 수박을 먹으며 이것이 붉은 색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이 문제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는 이렇게 대답했다."우리가 어떤 물체를 볼 수 있는 이유는 빛과 눈이 있기 때문이다. 눈을 감으면 아무 것도 안보이듯이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어떤 물체도 볼 수 없다. 색깔도 마찬가지다. ...
있다고 주장하였다.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곧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에 의해 논박을 받았다. 그에게는 아무 것도 존재 하지 않은 곳이란 있을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이렇다. 진공내에선 방향이나 앞뒤 등을 구별할 수 없으므로 무한의 우주를 상정하게 된다. 따라서 이는 ...
일컬어 "물은 최상이다"라고까지 물의 신비에 대해 표현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322)도 또한 "물은 모든 것의 근원이며 언제나 물질의 첫번째 원인이다"라고 한것도 모든 음식물과 씨앗이 수분을 갖고 있다고 한 탈레스의 인식과 같이하며 이러한 생각은 물이 어디에서나 존재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