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예뻐지기 위한 식물의 변신이 시작됐다.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자태는 ‘모자이크 컬처’라는 새로운 예술로부터 시작됐다. 여러 빛깔의 종이나 타일을 조각조각 붙여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하는 모자이크 기법을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심는 데 적용한 것이다. 마다가스카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