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오늘날 암호학 분야의 석학이 된 건 작은 인연 덕이다. “2008년 호주 맥쿼리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시절 론 스타인펠드 연구원(현 모나쉬대 교수)을 만났어요. 그는 암호를 연구하지만 격자 기반 알고리즘을 연구하지 않는 사람이었고, 저는 암호는 연구하지 않지만 격자 기반 알고리즘을 ...
방법을 물리적으로 설명해냈다. 일본 주몬지대, 나고야대, 홋카이도대, 호주 맥쿼리대 공동연구팀은 그네를 타는 가장 올바른 방법은 초반 단계에서 그네가 땅바닥과 가장 근접할 때 몸을 뒤로 젖히고, 흔들림이 반복될수록 점차 몸을 뒤로 젖히는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라고 ‘물리학리뷰E’ 4월 1 ...
번째 장(章)을 아로새길 지구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데이비드 크리스천 호주 맥쿼리대 근현대사 정치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그는 1980년대 후반 빅 히스토리 개념을 처음 만든 창시자다. 빅 히스토리는 138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의 발전까지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거대한 ...
실제로 최근에 곤충이 의식을 가진 존재라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호주 맥쿼리대 생명과학과 앤드류 바론 교수와 철학과 콜린 클라인 교수는 ‘의식의기원에 대해 곤충이 알려주는 것(What insects cantell us about the origins of consciousness)’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란 말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에게 적용된다. 호주 맥쿼리대 매튜 버벌트 교수팀은 개구리가 포식자의 종류에 따라 때론 피하고 때론 맞서는, 서로 다른 전략을 취한다는 연구결과를 ‘미국과학공공도서관저널(PLoS ONE)’ 4월 15일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텅가라개구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