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형기성 KIOST 대양자원연구센터장은 “우선 무인 잠수정인 ‘해미래’를 이용해 한국이 보유한 해역과 광구를 더욱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며 “여기서 확보한 자료로 유인 잠수정의 필요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망간단괴 광구는 지금까지 한 차례도 탐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형 센터장은 “올 여름 해미래의 서태평양 탐사가 끝나면 2020년 인도양 중앙해령 탐사 계획을 세워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와 체결하고도 적극적인 연구를 하지 못했다.이제는 이사부호가 가서 심해무인잠수정 ‘해미래’를 내려 탐사할 수 있다. 모선의 위치를 정밀하게 유지하는 다이나믹포지셔닝(DP) 기술과 무인잠수정의 위치를 파악하는 수중위치측정장비 등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KIOST 연구진은 이사부호가 ...
유인잠수함 ‘해양 250’. 서해바다 탐사용으로 개발됐다.➍ 한국해양연구원의 자랑 ‘해미래’. 바닷속 6000m까지 탐사할 수 있는 무인 잠수정이다. 무인 잠수정은 탑승자 거주 구간을 별도로 설계할 필요가 없으므로 유인잠수정보다는 수압에 견디기 쉽다. 하지만 반대로 정밀한 제어장치를 연결해 ...
호와, 쇄빙연구선 아라온 호 안에는 연구 활동을 위한 장비가 갖춰져 있어. 무인잠수정 해미래는 600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고 해.이어도종합해양과학기지는 태풍의 길목에 있어. 무궁화 위성을 통해 기상청에 실시간으로 태풍에 대한 정보를 보내고 있지.꼭 챙겨 봐야 할 전시물 Big3어때? 재미있는 ...
속속 개발되면서 해저 지도의 수준도 높아졌다. 우리나라 역시 최근 6000m급 수중로봇인 ‘해미래’ 를 개발하는 등 바다 속을 알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는 첨단과학지도 선진국’보면 볼수록 놀라운 첨단과학지도의 세계. 내로라 하는 과학기술이 지도 제작에 동원되기 때문에 ...
말이에요.모두 놀랄 준비됐나요? 그렇다면 우리 수중로봇들을 주목해 주세요. 우리 해미래와 로피가곧 세계 곳곳의 바닷속을 누비며 우리를 놀라게 해 줄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