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이렇게 총 4가지로 세세하게 분류했어요. 증강현실은 ‘포켓몬Go’처럼 우리가 머무르는 현실에 가상의 정보를 합성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반면 가상현실은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으로 ‘제페토’를 예로 들 수 있지요. 라이프로깅은 ...
공간으로 이동해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번지점프를 할 수도 있고, AR 기술이 적용된 ‘포켓몬GO’ 게임에서는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포켓몬스터를 찾을 수도 있죠. 이 모든 경험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라는 메타버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또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톡이나 ...
보여주는 기술이에요. 몇 년 전부터 유행한 ‘포켓몬GO’ 게임이 AR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포켓몬GO 게임을 켠 채 거리를 돌아다니면 스마트폰 화면 속에선 현실을 배경으로 포켓몬이 곳곳에서 출몰합니다. 즉, AR과 VR의 차이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느냐의 차이인 거죠.AR은 실생활에도 도움이 돼요. ...
“사라질 소(消)! 손오공의 마법이 모두 사라지며, 어둠으로 가득 찬 악의 세상이 올 것이다! 하하하.” 대마왕의 마법이 통한 걸까요? 그동안 에 쓰인 손오공의 한자마법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이에 손오공은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한자마법을 꺼냈어요. “윽. 부디 마지막 남은 이 마 ...
오동통한 뱃살을 하고 엉덩이에는 번개 모양 꼬리가 달렸다. 연지곤지 찍은 볼은 백만 볼트짜리 전기를 뿜는다. 몬스터볼 속에 있는 것보다 트레이너와 함께 걷기를 좋아하 ... 포켓몬 순례길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그런데 피카츄는 잡았냐고? 물론이지.△쿡 교수가 그린 포켓몬GO 순례길 ...
책에서, 칠판에서만 봤던 수학이 때로는 ‘포켓몬 고’ 게임처럼 때로는 한 편의 영화처럼 우리의 오감을 자극한다면 믿겠습니까?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독일에서 열린 2016 베를린 이매지너리 콘퍼런스에서 세계 각국의 수학 대중화 전문가들이 모여 좀 더 짜릿하고 좀 더 재미있는 수 ...
포켓몬 GO가 최근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스크린에 나타난 실제 공간에서 여기저기 포켓몬이 나타나요. 책상에 앉은 피카츄와 풀숲에 숨어 있는 꼬부기, 물속에 잠긴 이상해씨에게 몬스터볼을 던져 잡을 수 있어요. 포켓몬을 훈련시켜 ...
7월 6일 미국의 게임 개발사 나이언틱과 일본의 게임업체 닌텐도사가 공동 출시한 ‘포켓몬 고(Pokemon Go)’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은 아직까지 정식 출시지역이 아니지만 속초, 양구 등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게임을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포켓몬스터 ‘덕후’들이 강원도로 몰리고 있다.포 ...
비디오 게임(이하 게임)을 ‘뿅뿅’이나 ‘오락’이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그렇게 부르면 어색하고 촌스럽다. 비디오 게임이 단순히 오락을 벗어나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문화 상품으로 올라선 지는 이미 오래다. 이 과정에는 게임기의 역할도 크다. 방구차, 갤러그, 제비우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