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세계 이렇게 총 4가지로 세세하게 분류했어요. 증강현실은 ‘포켓몬Go’처럼 우리가 머무르는 현실에 가상의 정보를 합성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반면 가상현실은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으로 ‘제페토’를 예로 들 수 있지요. 라이프로깅은 ‘페이스북’처럼 시간과 장소의 ...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번지점프를 할 수도 있고, AR 기술이 적용된 ‘포켓몬GO’ 게임에서는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포켓몬스터를 찾을 수도 있죠. 이 모든 경험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라는 메타버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또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도 ...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서 보여주는 기술이에요. 몇 년 전부터 유행한 ‘포켓몬GO’ 게임이 AR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포켓몬GO 게임을 켠 채 거리를 돌아다니면 스마트폰 화면 속에선 현실을 배경으로 포켓몬이 곳곳에서 출몰합니다. 즉, AR과 VR의 차이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느냐의 차이인 거죠.AR은 ...
세계를 체험하는 가상현실(VR)과는 다르지요. 몇 년 전 유행했던 게임 ‘포켓몬 GO’는 AR 기술이 사용된 대표적인 예랍니다. AR 기술은 스마트폰 속 자이로센서를 이용해요. 자이로센서는 중력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해 스마트폰의 회전과 기울기를 알아내는 장치예요.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
잡고야 말겠다고.한국 땅에 수백만 명의 포켓몬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2월 9일, 앱 사용 분석 기관인 와이즈앱은 나이앤틱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가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안드로이드에서만 국내 사용자가 700만 명이 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한 번은 게임을 실행한 사람 수다. 아이폰 ...
체험 프로그램도 소개했습니다. 포켓몬처럼 숨어 있는 다각형, 증강현실로 ...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1. 포켓몬 GO? 우리는 PolyGOn!박물관이나 전시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고문 중 하나는 바로 ‘사진 촬영 금지!’예요. 설사 금지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를 손에 쥔 채 우르르 몰려다니는 ...
게임 개발사 나이언틱과 일본의 게임업체 닌텐도사가 공동 출시한 ‘포켓몬 고(Pokemon Go)’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은 아직까지 정식 출시지역이 아니지만 속초, 양구 등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게임을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포켓몬스터 ‘덕후’들이 강원도로 몰리고 있다.포켓몬 고의 가장 큰 ...
위쪽에 있는 철원이나 연천에서는 포켓몬 GO가 실행되지 않는답니다.한편 ... 즐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포켓몬 GO처럼 실시간으로 실제 지형에서 게임을 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GPS랍니다. GPS는 지구 주변을 도는 위성이 지상으로 빛의 속도로 신호를 보내, 발송된 시간과 수신된 시간의 차이를 ...
비디오 게임(이하 게임)을 ‘뿅뿅’이나 ‘오락’이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그렇게 부르면 어색하고 촌스럽다. 비디오 게임이 단순히 오락을 벗어나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문화 상품으로 올라선 지는 이미 오래다. 이 과정에는 게임기의 역할도 크다. 방구차, 갤러그, 제비우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