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스타리카 소녀 티나라고 해. 오늘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을 봤어. 푸르고 아름다운 내 고향 코스타리카가 60년 뒤엔 이 사진처럼 황폐해질 수 있대! 이게 다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안 되겠어! 기후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야겠어!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 Intro. 둥둥~ 물 위에 떠서 산다?! ...
개미는 진딧물을 단순히 보호만 하는 것이 아니다. 양치는 소녀가 양떼를 풀이 많은 곳으로 몰고 다니듯, 개미도 때로는 진딧물떼를 이 잎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교수 르토노(Deborah Letourneau) 박사와 필자가 중미 코스타리카의 코르코바도라는 외딴 열대림 속에서 개미와 말벌이 경쟁적으로 ...
1973년 미국 생태학자인 리 반 발렌이 만든 용어이다. 레드퀸은 앨리스 소녀와 함께, 영국의 동화작가 루이스 캐를(1833-1898)의 작품 '거울 속의 세계' ... 프로그램을 발표하여 화제를 일으켰다. 레이는 연구생활의 대부분을 코스타리카의 다우림(多雨林)에서 보낸 생태학자이다. 코스타리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