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분의 1m) 공정을 사용해 하나의 칩에 CPU와 GPU는 물론, 기계학습을 지원하는 뉴럴 엔진과 메모리, 보안 칩, 각종 입출력 컨트롤러까지 약 16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다. 10~14nm 공정을 사용하는 인텔 CPU를 이미 크게 앞질렀다는 평가다. 애플은 디자인이 특출한 하드웨어와 그 위에서 돌아가는 ...
법에 치중한다. 나는 전자과에 집중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컴퓨터에서 흔히 말하는 메모리 1GB(기가바이트)란 전자소자 8억 개가 포함돼 있다는 의미다. 각 전자소자는 전압으로 ... 인공 뇌를 만든다면 어떨까. 사실 이때 이미 인간 뇌의 동작을 모방할 수 있는 신개념 메모리로 ‘멤리스터(memristor ...
두 정류장(축 분자)에 무작위로 위치하게 됩니다. 인공근육부터 분자 메모리까지연구팀은 여기서 더 나아가 정류장에 선택성을 부여했습니다. ... 서로 잡아당기거나 밀어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로탁세인은 컴퓨터 메모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데이터는 0 또는 1로 ...
구성된 부산대 팀이 차지했다. 부산대 팀은 나노선을 이용해 3차원 저항 변화 메모리 소자를 만들었다. 사람 뇌의 사고 과정을 모방한 반도체인 뉴로모픽(Neuromorphic) 칩에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우수상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은 한국산업기술대 학부생들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전류로 ‘on’ ...
차세대 전자메모리로 주목받는 저항변화메모리 소자를 직물형으로 구현하는 데 ... 2월 28일자에 발표했다.저항변화메모리는 재료가 절연체에서 전도체로 변하는 현상을 이용해 0과 1의 정보를 디지털 신호로 저장하는 장치다. 기존 소자는 도체 사이에 절연체를 샌드위치처럼 넣어서 3층 구조로 ...
산소와 수소만 나오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분자의 운동성을 이용한 저항변화 메모리 연구 중최근 장 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또 다른 주제는 차세대 메모리로 많이 언급하는 저항변화 메모리압에 따라 저항의 크기가 달라지는 물질로 만드는데, 달라진 저항 값으로 정보를 기억한다. 예를 들어 ...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뉴로모픽에 쓰이는 메모리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멤리스터’다. 2008년 휴렛팩커드(HP ... 논문을 발표했다. 여기에 멤리스터가 뉴로모픽에 필요한 차세대 메모리 소자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멤리스터 연구는 다시금 활기를 ...
트랜지스터를 포함해 몇 가지 전자 소자들과 메모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코어의 일부 소자는 뇌의 신경세포인 뉴런의 역할을 담당하며, 코어 속의 메모리는 시냅스(뉴런과 뉴런 사이)를 담당한다.코어에 들어가는 메모리는 연구자에 따라 저항메모리(RRAM), 상변화메모리(PRAM) 등의 비휘발성 메모리 ...
꾸며졌어요. 관람객들이 컴퓨터 회로를 흐르는 데이터가 되어 마더보드부터 입출력기기, 메모리, 그래픽과 사운드 카드 등을 살펴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이처럼 우리 박물관은 층별로 서로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따라가게끔 되어 있어요. 그 안에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기기나 최첨단 기기들을 ...
돌기가 메모리 표면을 덮는 소자를 만들었다. 이 메모리 소자를 물속에 넣으면 물이 메모리소자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돌기 주변을 공기가 둘러싼다. 메모리 소자주변에 공기층과 물, 두 가지 매질이 ... 것이다. 용 교수는 “빛의 입사각에 따라 저항변화 특성이 조절되는 소자”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