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쥬라기랜드’, 동화 속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보는 ‘앨리스원더하우스’와 신비한 사파이어 정글 속 모험 이야기 ‘애니멀킹덤’까지 다양하게 즐겼죠. 두근두근 서울랜드 ‘쿨잼 코스’ 체험기를 공개합니다! 더위를 날려버릴 물총 대전! “하나 둘 셋, 펑 ...
나는 속 흰토끼야. 올해 한국이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을 맞았다고 해서 영국에서 놀러왔지. 바로 호주에서 150여 년간 벌어진 토끼와 사람의 치열한 전투를 들려주기 위해서 말이야. 토끼와의 추격전부터 생물보안의 개념까지!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잘 따라와 봐 ...
, 닮고 싶은 작가이자 수학자인 루이스 캐럴의 도 한때 가방에 들어 있던 책이다. 지금은 네덜란드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의 철학을 배우고 싶어서 스피노자의 를 갖고 다닌다. 애플 에어팟 맥스 수학 문제를 풀 땐 ‘로파이(Lo-fi) 힙합’ ...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연구하는 분야입니다.이상한 양자 나라의 동전 던지기 이제부터 이해하기 어려워집니다. ... 상관없이요. 어디서 많이 본 조건 아닌가요. 바로앨리스와 밥 사이에 열린 순간이동 포털 네, 순간이동입니다. 서로 얽혀있는 두 양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얽힌 상태를 ...
앨리스를 따라 숲속으로 난 길을 달려갔어요. 애벌레 아저씨는 예전에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길을 잃었을 때 앨리스를 도와준 은인이랍니다. 몸이 작아진 앨리스에게 버섯 한쪽을 먹으면 키가 커진다고 알려주기도 했었죠. 정신없이 달린 끝에 셋은 버섯 숲에 도착했어요. 형형색색의 거대한 ...
생기지요. 참고로 하디보다 100년 정도 전에 의 저자로 더 잘 알려진 옥스퍼드대 수학자 찰스 도지슨(필명 루이스 캐럴)이 수학과 건물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학교에 항의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고 하네요. 1966년 처음 수학과 건물이 지어졌지만, 수학과의 모든 학생과 ...
바로 루이스 캐럴이란 필명으로 잘 알려진 를 쓴 수학자 찰스 럿위지 도지슨이 옥스퍼드대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출신의 수학자거든요. 도지슨은 옥스퍼드대 졸업 후 자신이 다녔던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의 수학 교수로 재직해 수학을 가르쳤는데요. 이때 크라이스트 ...
공장’, ‘크리스마스 악몽’, ‘유령 신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하나라도 본 적 있나요? 이 영화들 모두 팀 버튼 감독님이 만들었는데요. 버튼 감독님의 그림과 사진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어요. 버튼 감독님의 기괴하지만 따뜻한 ...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속 캐릭터들과 그들의 대화는 정말로 이상한 걸까요? 이 책을 통해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이상한 나라를 모험해 보세요. 수학적 관점으로 보면 이상한 나라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안녕하세요! 전 앨리스예요.”“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그 앨리스요?”꿀록 탐정은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했어요. 그동안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들의 고민을 해결해 왔지만 이렇게 작은 의뢰인은 처음이었거든요. “어쩌다 이렇게 작아진 거예요?”“처음엔 그저 호기심이었어요. 시계 토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