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의 안과 밖’이다. ‘열린연단 : 문화의 안과 밖’은 1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강연이다. 사상, 과학기술, 정치경제, 문학예술 등 네개 분야를 8개 섹션으로 나눠 1년 동안 총 50회의 강연을 진행한다. 5회째를 맞은 올해는 ...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열린연단 : 문화의 안과 밖’은 학자들이 직접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강연 프로젝트다. 올해는 이라는 전체 주제 안에서 철학과 과학, 문학,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이뤄진 패러다임 전환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인류의 지식을 성장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