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야 할까.영혜·영경·영애: 편: 나 진지해.영혜·영경·영애: (외면) 3.편: SF 지면 담당 에디터 Y, 2016~2017년 운영하던 SF 지면을 부활시켰는데 계기는?Y: 그리워하는 독자·작가가 많았다.편: 첫 화는 최근 방송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곽재식 작가가 맡았는데.Y: 기존에도 재밌고 감동적인 작품을 ...
지난호 에디터 노트의 열독률이 2.1%*로 과학동아 전체에서 가장 낮다는 제보를 받고 에디터 노트를 바꿨습니다. 아직은 어색한 사이인 새 편집장과 구성원의 가상 편집회의입니다. 실존인물이지만 캐릭터는 허구입니다. 4년 전 시도했다 손발의 지문까지 오그라든다는 비난을 받고 폐지됐지만, 한 쪽 ...
달 만에 다시 에디터토크를 준비했습니다. 이젠 다들 아시죠? 편집장 머리에만 존재하는 가상현실입니다. 1 먼저 특집을 빼놓을 수 없겠죠. 최지원 기자 나왔습니다.편집장(이하 편) : 과학수사는 과학잡지에서 수도 없이 우려먹은 사골템인데, ‘이것이 다르다’라고 말할 만한 게 있는지?최지원 ...
편집장의 뇌내망상, 에디터 토크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주제는 ‘기사, 기사, 기사’입니다. 편집부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기사, 이상했던 기사, 놀랐던 기사를 쓴 기자를 불렀습니다.1 먼저 편집부 이 달의 인기 기사입니다. 우아영 기자가 나왔습니다.편집장(이하 편) :설마 오늘도 딴 ...
슬슬 제 썰렁한 가상 토크(라고 쓰고 뇌내 망상이라 읽는다)를 ‘즐기는’ 분들이 등장했습니다. 기쁩니다. 틀림없이 쓴 커피를 즐기고 담담한 옛 무성영화를 찾아보며, 냉면은 짐짐한 평양냉면만 찾는 심심한 분들일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썰렁한 막간극을 재밌게 보실 리가…. 오늘은 특집을 ...
무식하지만 궁금한 건 많은 편집장은 오늘도 전날 새벽까지 마감하느라 눈이 퀭해진 기자들을 질척하게 괴롭힙니다. 심심한가 봅니다. 이달의 희생양은 특집을 맡은 최영준 기자, 그리고 기획을 담당한 우아영 기자입니다.1 편집장(이하 편) : 한마디로 양자물질이 무엇?최영준 기자(이하 최) : 양 ...
연말 잠깐 선보여서 환영을 받았던(*주의 :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에디터 토크’를 다시 선보입니다. 이유야 똑같습니다. 에디터 노트가 인기가 없어서. 이래도 인기가 없다면 다음 수단을 강구해야죠. 오늘은 특집을 준비한 이영혜 기자와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한 현수랑 기자, 그리고 독특한 ...
있습니다. 아울러, 편집장과 기자가 기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에디터 토크’ 서비스도 준비 중입니다. 지면 밖에서 과학동아를 만나보세요.5. Future & Origin : 과학은 크게 두 가지 큰 흐름을 갖습니다. 과학을 통해 ‘미래’를 보는 게 한 가지 흐름이고, 인류, 지구, 우주의 ‘기원’을 ...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는 에디터노트를 개편해, 요즘 유행하는 H신문사의 ‘토크’ 형식을 한번 빌려 써본다. 그래도 인기가 없으면, 또 다른 H사의 형식을 빌려 ‘복면 편집장’ 이런 거라도…. (정신차리세요.) 편집부 내에서 있었던, 무식한 편집장과 영특한 기자들 사이의 (가상) 대화를 추렸다.
윈프리의 파워가 책에 있다면 윌 쇼츠의 파워는 퍼즐에 있다.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는 양서라고 판단되는 책을 대중들에게 정기적으로 ... rdbk 혹은 http://www.youtube.com/watch?v=eik2syOmwSM : 뉴욕타임즈의 크로스워드퍼즐 에디터인 윌 쇼츠가 켄켄의 해법을 설명한다. ③ http://KenKen.com : 켄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