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올라가면 액체가 된다고?맞아! 3월 6일,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정재웅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 연구팀은 이런 특성을 가진 갈륨을 활용해 전자 잉크를 만들었다고 발표했어. 작은 호스와 연결된 통에 잉크를 넣은 다음, 호스로 원하는 모양의 물건을 만들 수 있지.이 ...
나노과학연구소 매디 엘리아스 교수팀은 ‘모나리자’의 바니쉬가 공기 중에 산소와 ... 방지하는 기술도 있어요. 2015년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원병묵 교수는 안료에 탄소로 만든 고분자 물질을 넣어 입자 사이를 연결해 주는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입자를 연결하면 안료의 수분이 많이 ...
2010년 프랑스박물관 연구복원센터 필립 월터 교수팀은 ‘모나리자’에 엑스선을 조사해 방출되는 ... 산란을 작품에 반영한 거지요.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원병묵 교수는 “산란의 원리가 밝혀지기 300년 전에 다빈치가 이미 빛의 산란을 이해하고 ‘모나리자’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작품의 ...
‘모나리자’는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0년대 초 그린 작품이에요. 이탈리아 피렌체의 리자 조콘다라는 한 여성의 초상화이지요. 지난 1월, ‘모나리자’가 호박 수프를 뒤집어썼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과학…?!…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특집] 모나리자, 수프를 뒤집 ...
안녕? 나는 달 도서관의 사서 달토끼야. 지구에서 보낸 수많은 자료를 보관하고 있지. 바로 생물의 유전물질인 DNA의 형태로 말이야. DNA를 활용하면 같은 양의 정보를 다른 저장 장치보다 훨씬 작은 공간에, 더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거든. 너는 어떤 정보를 간직하고 싶어?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
저장할 수 있어요. 1PB는 1TB보다 1024배 큰 용량입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최영재 교수는 “현재 가장 높은 수준의 반도체 회로 사이 간격은 2nm(나노미터)●인데, DNA의 정보 단위인 염기 사이의 간격은 이보다 훨씬 짧은 0.34nm”라며 “DNA는 반도체보다 정보를 훨씬 촘촘하게 저장할 수 ...
모든 정보를 자주 꺼내 보는 것은 아니에요. 최 교수는 “5년 이상 확인하지 않고 장기 보관하는 ... 장치를 대체할까요?_최영재(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교수)DNA는 정보를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는 읽기쓰기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그래서 꼭 보관해야 하지만 자주 확인할 필요 없는 자료를 ...
날이 곧 오리라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필자소개.전상은.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금속신소재전공 교수. 미국 카네기멜런대에서 2011년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같은 대학교와 미국 오리건대의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2016년부터 경북대에서 재직 중이다. 전기화학 기반의 다양한 에너지 ...
모운지 바웬디 미국 MIT 화학과 교수, 루이스 브루스 미국 컬럼비아대 화학과 명예교수, 알렉세이 아키모프 전 ... 소식이 전해졌다. 브루스 명예교수는 미국 벨 연구소에서 수용액 ... 이 연구를 통해 브루스 명예교수는 나노입자 합성법으로 널리 ... 이정표를 세웠다. 브루스 명예교수에게는 ...
영국 케임브리지대 박사후연구원, 금오공대 조교수,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거쳐 2023년부터 연세대에서 재직 중이다. 마찰전기 에너지 하베스팅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연구자 중 한 사람으로 마찰전기 소재 및 소자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kimsw1@yonsei.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