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로버는 땅과 벽, 천장 어디서든 중력과 상관없이 달릴 수 있는 무선조종차(RC카)예요. 로버는 ‘방랑하다’라는 뜻의 영어 ‘rove’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달이나 화성 등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그곳의 토양, 대기 등을 탐사하는 로봇을 뜻하지요. 대표적으로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020년 ...
생명체는 어떻게 살아서 움직이는 걸까요? ‘디스커버리 현미경 세트와 3D 야광 인체 모형’으로 호기심을 풀어보세요! 현미경은 작은 물체를 확대해 보는 도구예요. 빛을 굴절시켜 물체를 확대해 주는 렌즈가 달려 있죠. 덕분에 크기가 작은 미생물이나 머리카락, 식물의 잎 구조 등 맨눈으로 보 ...
(‘태양광 로봇 만들기 키트’를 즐겨 볼 친구들은 토이트론몰(toytronmall.co.kr)로 고고~!)태양전지판은 햇빛을 전기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태양전지판에 햇빛이 닿으면, 햇빛 속 빛 알갱이인 광자가 판 표면에 있던 금속의 전자를 튕겨내요. 그럼 방출된 전자가 전선을 타고 이동하며 전기가 만들어지 ...
토네이도는 지면 근처의 따뜻하고 습한 바람과 위쪽의 차고 건조한 바람 이 부딪치면서 생긴 강력한 회오리 바람이에요. 따뜻한 공기가 위쪽으로 모이며 서서히 회전해 깔때기 모양의 토네이도가 만들어집니다. 토네이도 중심 부근의 풍속은 무려 시속 300~800km예요. 집과 자 동차 등 지상의 물체 ...
증기기관은 수증기의 열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꿔주는 기관이에요. 1776년 스코틀랜드의 기술자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상업화한 뒤, 1804년 영국의 발명가 리처드 트레비식이 처음으로 증기기관차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증기기관의 핵심은 보일러예요. 석탄을 태우면 보일러에서 물을 ...
우리 발밑에는 귀중한 보물들이 숨어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보석이죠. 보석은 단단하고 아름다워 가치가 높은 광물로, 다이아몬드나 루비 등이 있어요. 흙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보물은 보석뿐만이 아니에요. 퇴적암에서는 오래전에 살았던 생물의 흔적인 화석도 찾을 수 있습니다.이런 보 ...
자석으로 나침반을 만들어 동서남북의 방위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은 옛날부터 알려져 있었죠. 현대에도 자석은 전자제품과 장식물 속에서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미래에도 자석의 활약은 계속됩니다. 초전도 자석을 사용하면 자기부상 열차를 만들 수 있어요. 자석 ...
연말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전구를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져요. 이번 시간엔 연말에 어울리는 토이트론 DIY 조명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풍력 발전기 만들기! 풍력 발전기에 바람을 불어 날개를 돌리면 안쪽에 있는 작은 LED 전구에 빛이 들어와요. 날개와 연결된 전동기의 축이 회 ...
자연에 숨겨진 귀한 보석과 광물을 찾는 경험, 상상만 해도 짜릿하지 않나요? 이런 경험을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디스커버리-보석 캐기 탐험 세트’의 암석 블록에는 보석이 숨겨져 있어요. 제품에 들어 있는 끌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암석 블록을 깨고, 붓으로 먼지를 털어내면 블 ...
미래의 교통수단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늘을 나는 모습? 혹은 물 위를 달리는 모습? 여기, 꽤나 신기한 형태의 탈 것이 하나 있어요.‘4M 호버 레이서’ 제품의 공기부양선은 물이나 땅 위에서 바퀴 없이 달릴 수 있는 일종의 배라고 볼 수 있어요. 호버 레이서는 먼저 프로펠러를 돌려 공기를 선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