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로 탄수화물(주로 쌀 또는 밀)에 누룩곰팡이와 앙조용 효모(보통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Saccharomyces cerevisiae))를 넣어 일본식 누룩인 ‘입국(粒麴)’을 만든다. 그리고 입국과 물을 섞어 23도 정도의 저온에서 1~4일 발효해 밑술을 담근다. 그 다음 1차로 밑술과 입국, 물을 섞어 발효시키고, ...
호주의 연구팀으로 구성된 국제 컨소시엄이다. 연구팀이 합성한 효모는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로, 맥주나 와인 같은 술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한다.유전자를 인공적으로 합성한 것이 이번 연구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미국 크레이그벤터연구소는 ‘마이코플라스마 마이코이데스’의 ...
cerevisiae ) 98-5’가 그 주인공이다.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는 알코올을 많이 만들어내는 효모로 ... 분석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효모,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 S288C’와 유전자를 비교했다. 그 결과 유전자의 96%는 동일했지만, 막걸리의 향을 결정하는 대사과정 관련 유전자에 차이가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