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이제 직접 우주로 나가겠어! 뭘 준비하면 될까? 마음은 이미 준비됐는데 말이야! 우주인들의 이러쿵저러쿵 사진 1. 우주 최초 셀카미국의 우주인 버즈 올드린이 1966년 우주 정거장에서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이에요. 버즈 올드린의 뒤로 파란색 지구가 선명하게 보여요. 2. 쌍둥이 우 ...
영화 ‘토이 스토리’의 주인공 버즈가 돌아왔어요! 6월 개봉하는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에서 우주 최고의 비행사인 버즈 라이트이어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다뤄요. 버즈의 본명이 버즈 라이트이어거든요. ‘토이 스토리’의 기원이 된 진짜 버즈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버즈 라이 ...
1969년 7월 20일은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딛은 날이에요. 그로부터 50년 뒤인 2019년 7월, 이번엔 섭섭박사님과 기자단 친구들이 함께 우주 탐사를 떠났어요! 과연 어디로 떠났을까요?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지구를 제외하고 인간이 발을 디 ...
“크리스틴은 우리가 달에 갈 때 입을 우주복을 입고 있습니다. 이 우주복은 모든 우주인에게 맞을 겁니다.” 짐 브라이든스틴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10월 15일 워싱턴DC NASA 본부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공개했다. 흰색과 파란색, 빨간색이 어우러진 새 우주복 ‘xEMU(Exploration Extravehicular ...
매년 여름 과학동아가 마련하는 대중 과학강연 행사인 ‘2019 사이언스 바캉스’가 7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 사이언스 바캉스는 1969년 7월 20일(현지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였던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지 50주 ...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9년 7월 21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을 내디뎠다. 달 표면에 선명히 찍힌 인류의 첫 발자국 사진을 한 번쯤은 봤으리라. 그런데 사실 발자국의 주 ...
달 착륙사진 조작 의혹. 음모론자들은 성조기가 휘날린 점,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점, 그림자 방향이 조금씩 다른 점 등을 근거로 달 착륙이 조작됐다고 주장한다.NASA제공 벌써 50년이다. 1969년 7월 21일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인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뎠다. 그는 “한 ...
▲1969년 6월 닐 암스트롱(왼쪽)과 버즈 올드린(가운데 앉은 사람)이 달 착륙 이후 상황을 연습하기에 앞서 엔지니어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습만이 살 길우주복 착용부터 발자국 찍기까지. 연습, 또 연습이다.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은 무중력 훈련뿐 아니라 월석 샘플을 옮기는 법, TV 생중계를 ...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이 ‘문워크(달 표면 보행)’에 성공한 지 50년이 지났다. 달 착륙은 닿을 수 없는 동경의 대상이었던 달을 인류의 생활권으로 바꿔 놨다. 인공위성을 보내 물이 존재하는지 ...
“우주 탐험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탐험이 단순히 탐험만을 위한 탐험에 그칠 거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이제까지 봤어야 했지만 보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그것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1962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