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겠습니다.※필자소개 하상우, 최지현, 박진영멋쟁이사자처럼의 고려대 세종캠퍼스 동아리 운영진으로 활동 중이며, 세종시 예비 청년창업가들의 아이템을 실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matt7003@korea.ac ...
있는 고려대 세종캠퍼스에는 전세계에 하나뿐인 학과가 있다. ‘가속기’라는 거대 장치를 개발하는 연구자 및 기술자를 길러내는 가속기과학과다. 그곳에서 미래의 가속기 전문가들을 키우고 있는 김은산 교수를 만나 봤다.“대중은 새로운 입자를 발견한 것처럼 화려한 성과에만 주목하지만, ...
LHC의 검출기 중 하나인 시엠에스(CMS)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연구팀 대표인 최수용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는 “암흑물질의 질량이 수 TeV 정도라면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실험한 데이터에서 현재 그 흔적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LHC 실험은 2037년까지 진행될 ...
필자가 광학 분야에 입문한지 벌써 10년이 됐다. 처음 이 분야에 발을 들인 이유는, 학부시절 응용기술보다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근본 원리를 탐구하는 ...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고려대 세종캠퍼스 전자및정보공학과에 조교수로 있다 ...
1991년까지 선진국수준의 VLSI 설계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서울대, 고려대, 경북대를 포함한 20개 대학의 교수 27명 등 50명과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지원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소와 한국데이타통신을 중심으로 금성사 대우통신 삼성반도체통신 현대전자등 4개사가 ...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우는 학과. 최근 입사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설치된 곳은 고려대 연세대 세종대.■분자생물학과유전공학의 기초학문분야를 배운다. 따라서 유전공학분야를 더욱 세분하여 다루게 되며, 생명체 전반을 분자적인 측면에서 연구한다. 전북대 부산대 원광대에 설치돼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