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있었습니다. 최대범 씨는 2018년에도 수문연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내가 만든 문제가 QUIZ KING&KAIST에 실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잡지에 실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를 냈거든요. 내년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