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행성 사냥꾼’ 케플러

    최초의 ‘행성 사냥꾼’ 케플러

    과학동아 2018년 12호

    4월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외계행성 탐색 망원경인 ‘테스(TESS·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를 발사했다.  펠리샤 추 NASA 대변인은 과학동아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우주의 약 4%인 좁은 범위를 관측했고, 관측된 외계행성 대부분이 300~3000광년 떨어져 있어 ...

  • [Issue] 난민에 관한 과학적 팩트 4

    [Issue] 난민에 관한 과학적 팩트 4

    과학동아 2018년 08호

    species has now began to alter the pace of these changes, by rapidly emitting greenhouse gases which in turn warm our planet. Man-made Global Warming is already inflicting additional climatic stress on societies and ecosystems. With sea levels rising, low lying islands such as the Maldives in the Indian Ocean, the Marshall Islands and Tuvalu in the Western Pacific already experience increased ...

  • Part 4. 별별 행성사냥꾼!

    Part 4. 별별 행성사냥꾼!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7호

    두 개가 있어요. ‘행성 사냥꾼(Planet Hunter)’과 제가 참여하고 있는 ‘외계행성 탐험가(Exoplanet Explorer)’지요. 외계행성 탐험가 프로젝트는 먼저 컴퓨터가 외계행성이라고 생각되는 데이터를 분류하면 시민과학자들이 이 데이터를 검증하는 역할을 해요. 한편 행성 사냥꾼 프로젝트는 ...

  • [Issue] 양서류 흑사병 발원지가 한국?

    [Issue] 양서류 흑사병 발원지가 한국?

    과학동아 2018년 07호

    Archey’s frog, when we pollute or otherwise damage the natural environment, living things with which we share our planet become much more vulnerable to disease. In the 315 million years that amphibians have lived on Earth, they never have encountered such serious obstacles to survival as they do today ...

  • [Issue] ‘지진의 나라’ 이탈리아는 지금, 인공위성으로 지진 모니터링

    [Issue] ‘지진의 나라’ 이탈리아는 지금, 인공위성으로 지진 모니터링

    과학동아 2018년 02호

    of Colorado (USA) found that severe earthquakes appear five years after the slow-down of the rotation of our planet, which happens approximately every 30 years. As Earth’s rotation began one of these infinitesimally small periodic slow-downs around four years ago, we will soon know if these predictions are correct. 최근 미국 콜로라도대 지구물리학자들은 지구의 자전 ...

  • Part 1. 영원한 ‘해바라기’~ 행성은 누구?

    Part 1. 영원한 ‘해바라기’~ 행성은 누구?

    수학동아 2016년 06호

    이전에도 아홉 번째 혹은 열 번째 행성 후보였던 천체가 여럿 있었다. 하지만 명왕성을 비롯해 수많은 천체가 결국 행성이 아닌, 왜행성★으로 분류됐다. 일부 천문학자들은 플래닛 나인이 명왕성보다도 훨씬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있다면 역시 왜행성일 거라고 주장한다. 플래닛 나인이 ...

  • Intro. 태양계의 9번째 후예

    Intro. 태양계의 9번째 후예

    수학동아 2016년 06호

    2006년 8월, 이전까지 행성으로 인정됐던 명왕성이 지위를 박탈당했다.국제천문연맹(IAU)은 명왕성을 왜행성으로 분류하며, 나머지 여덟 개만 태양계의 행성으로 인정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흐른 지난 1월, 미국 천문학자들은 아홉 번째 행성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행성을 찾았다. 미국 캘리포니아공 ...

  • Part 2. 수학으로 정체 밝히는 ‘플래닛 나인’

    Part 2. 수학으로 정체 밝히는 ‘플래닛 나인’

    수학동아 2016년 06호

    플래닛 나인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맨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다. 아직까지 망원경으로도 관측하지 못했다. 그 대신 해왕성을 찾아냈을 때와 비슷한 과정으로 찾아냈다. 수학으로 궤도를 먼저 계산한 것이다. 콘스탄틴 바티진과 마이클 브라운 박사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카메라가 달린 LSST 망원 ...

  • “세계 과학기자의 통찰력을 확인하는 자리

    “세계 과학기자의 통찰력을 확인하는 자리"

    과학동아 2015년 06호

    번역 김은성 2015세계과학기자대회 조직위원회 총괄위원장Korea is the last divided country on our planet. You might think this decades-old geopolitical tragedy is irrelevant to science journalism. Think again. One of the great responsibilities of our calling as science journalists is finding a science angle in developments that at first glance seem outside our beat. I'll ...

  • [hot science] 중심별에 바싹 붙은 뜨거운 목성

    [hot science] 중심별에 바싹 붙은 뜨거운 목성

    과학동아 2014년 09호

    행성의 질량은 목성의 절반이지만 부피는 목성의 8배에 달한다. 이러한 ‘찐빵 행성(puffy planet)’은 밀도가 토성과 비슷하기 때문에 ‘뜨거운 토성’이라고도 불린다.또 뜨거운 목성의 바깥층을 이루는 수소와 헬륨 기체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행성을 탈출할 것이므로 마지막에는 암석과 금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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