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운석우의 재구성

    러시아 운석우의 재구성

    과학동아 2013년 12호

    논문으로 실렸다.2러시아 과학아카데미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 등 9개국 57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진은 유성체를 다각도로 촬영한 영상, 당시 녹음된 저주파 데이터, 채취한 운석 시료를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재구성했다.250km 질주한 태양보다 밝은 ...

  • 천문학 - 해왕성의 잃어버린 막내 찾았다

    천문학 - 해왕성의 잃어버린 막내 찾았다

    과학동아 2013년 08호

    막내 찾았다해왕성의 위성이 하나 늘어났다.마크 쇼월터 미국 외계문명탐사연구소(SETI) 박사는 해왕성의 희미한 고리를 조사하던 중 지름이 19km에 불과한 조그마한 위성을 새로 발견했다.이로써 해왕성의 위성은 총 14개가 됐다.이 위성은 해왕성의 위성 중에서 가장 작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

  • 내 곁에 외계인

    내 곁에 외계인

    과학동아 2012년 09호

    이강환 박사다. 둘 다 과학동아에도 몇 차례 글을 기고했고 외계생명체를 찾는 세티(SETI) 임무에도 관여한 다재다능한 과학자다.이 가운데 이강환 박사가 최근 외계생명체와 외계행성에 대한 책을 번역했다.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다. 이 책은 우주생물학이라는 분야를 본격적으로 다룬 몇 안 ...

  • 수학으로 외계인 찾는다! MIB(Math in Black)

    수학으로 외계인 찾는다! MIB(Math in Black)

    수학동아 2012년 04호

    그 세기가 커진다.이 때 반사경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더 많은 전파 신호를 모을 수 있다. SETI에서 쓰이고 있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은 지름이 무려 305m나 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전파망원경을 크게 만들 수는 없다. 지름이 클수록 망원경을 정확히 포물선으로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망원경의 ...

  • 一石二鳥(일석이조)란 이런 것!

    一石二鳥(일석이조)란 이런 것!

    과학동아 2011년 11호

    더 있다. 로제타앳홈처럼 분산컴퓨팅 기술로 외계인이 보낸 신호를 찾는 ‘세티(SETI)’가 잘 알려진 사례다. 단순히 컴퓨터 자원만 제공하는 게 불만스럽다면 폴딧처럼 직접 참여하는 ‘시민 과학’도 많다. 동식물의 생태나 기후를 관찰해 정보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세계 각지에서 이뤄지고 있다 ...

  • 두 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발견

    두 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발견

    과학동아 2011년 10호

    생명체가 살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로랜스 도일이 이끄는 미국 캘리포니아 SETI연구소의 연구팀은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관측한 15만개의 별 데이터에서 밝기가 흐려지는 별을 찾아 케플러-16b를 발견했다.케플러 우주망원경은 1년 안팎의 공전주기를 갖는 지구형 외계행성을 탐색하기 위해 2009년 ...

  • 덩치 큰 슈퍼컴퓨터, 소프트웨어로 다이어트하다

    덩치 큰 슈퍼컴퓨터, 소프트웨어로 다이어트하다

    과학동아 2010년 09호

    적합하지 않다. 즉 그리드로 풀기 적당한 문제는 Distributed.Net의 암호 깨기나 NASA의 ‘SETI@Home(외계신호 찾기)’ 프로젝트처럼 무수히 많은 해답 후보를 일일이 다문제에 대입해서 맞는 답을 찾는 소모적인 문제에 국한된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 순위에는 그리드 시스템이 포함되지 ...

  • 만화가와 천문학자가 만나면?

    만화가와 천문학자가 만나면?

    어린이과학동아 2009년 12호

    미국은 외계 생명체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들이 보내는 전파 신호를 감지하는 ‘세티(SET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요. 최근 과학자들은 생명체를 직접 찾기보다는 태양과 비슷한 별을 찾는 데 힘쓰고 있어요. 만일 태양계와 비슷한 별이 있다면 그곳에도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있을 가능성이 ...

  • 세티, 외계인과의 ‘콘택트’에 도전

    세티, 외계인과의 ‘콘택트’에 도전

    과학동아 2009년 11호

    50년째 지속되고 있다. 바로 ‘외계 지적생명체 탐색계획’으로 불리는 ‘세티(SETI) 프로젝트’다. 미국의 과학자 프랭크 드레이크가 제창해 1960년대부터 본격화된 세티는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 과학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주제가 됐다. 현재 미국 세티 연구소,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

  • 한국 과학계, ‘외계생명체 찾기’ 나서

    한국 과학계, ‘외계생명체 찾기’ 나서

    과학동아 2009년 11호

    진행 중인 가장 성공적이고 대중적인 세티(SETI, 외계 지적생명체 탐색)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전 세계 누리꾼들이 자신의 개인용 컴퓨터(PC)에서 남는 전산자원을 원격으로 제공해 관측자료 분석에 직접 참여하는 ‘세티앳홈(SETI@Home)’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엔 한국 사람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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