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 1. 생물들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Part 1. 생물들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02호

    심정자 생명과학과 교수는 해면동물이 어디에서나 잘 살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해면동물은 남극과 열대지역, 수심이 낮거나 높은 지역에서 모두 발견된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미래에는 150살까지 산다?! 나이의 비밀Part 1. 생물들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Part 2. 인간의 최대 ...

  • PART 3. 세계는 생물자원 전쟁 중

    PART 3. 세계는 생물자원 전쟁 중

    과학동아 2014년 10호

    식물이 유용한 천연물질을 많이 분비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퀸즈랜드 박물관은 해면동물 신종만 21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퀸즈랜 드 박물관은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 및 그리피스대 연구소 와 협력관계다. 그리피스대 연구소에는 이미 생리활성물질이 800개 이상 쌓여있으며, 아스트라제네카는 ...

  •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 여행

    과학동아 2012년 12호

    우리 조상들은 어떤 일을 할 때, 어려움이 없음을 표현하기 위해 ‘누워서 떡 먹기’, ‘식은 죽 먹기’처럼 소화 작용을 이용해 속담을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숨 쉬는 것만큼 소화 작용에도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다. 특히, 음식물이 입에서 항문까지 이동하는 과정은 우리 의지와 상 ...

  • 뚝딱뚝딱, 동물도 도구를 쓴다!

    뚝딱뚝딱, 동물도 도구를 쓴다!

    어린이과학동아 2011년 17호

    안녕? 난 침팬지 ‘침프’라고 해. 나에겐 한 가지 소원이 있어. 바로 사람이 되는 거야. 왜 사람이 되고 싶냐고? 사람들은 엄청나게 똑똑하잖아. 많은 침팬지들은 어떻게 침팬지가 사람이 될 수 있냐며 나에게 포기하라고 해.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을 거야. 최근에 피노키오 이야기를 알게 됐거든. ...

  • 인류 진화의 열쇠를 쥔 ‘손’

    인류 진화의 열쇠를 쥔 ‘손’

    과학동아 2011년 12호

    잡기, 던지기, 뜯기, 연주하기, 씻기의 공통점은? 바로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의 손가락은 각각 자유롭게 움직인다. 손의 발달은 지능의 발달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할 만큼 인류의 진화와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

  • 특별한 체험으로 가득! 뉴칼레도니아 2차 생생탐함대

    특별한 체험으로 가득! 뉴칼레도니아 2차 생생탐함대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19호

    와우! 우리가 누구게? 그래! 바로 두 번째 ‘뉴칼레도니아 어린이 생태탐험대’야! 모두들 1차 탐험대의 활약을 잘 지켜봤겠지? 우리는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4박 6일 동안, 1차 탐험과는 또 다른 모습의 뉴칼레도니아를 경험하고 돌아왔어. 지금부터 2차 탐험대의 생생한 탐험기를 들려 줄게! 뉴 ...

  • 대칭 vs 비대칭

    대칭 vs 비대칭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13호

    대칭과 비대칭, 그 둘이 하나가 되는 곳. 저주가 풀린 공주는 그 곳에서 너를 기다리리. 마법의 새 ‘모모’를 따라 떠나라.’ 며칠 전 창문가로 날아온 새의 발목에 묶여 있던 편지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어. 대칭 나라 공주님께 저주를 건 못된 비대칭 마녀가 보낸 편지였지! 나는 그 길로 공주님을 ...

  • 바닷가재와 문어, 누가 더 많을까

    바닷가재와 문어, 누가 더 많을까

    과학동아 2010년 09호

    오징어 등의 연체동물(17%), 어류(12%)보다 많았다. 아메바, 유글레나 같은 원생동물은 10%, 해면동물은 3%, 그리고 큰빗이끼벌레 같은 태형동물은 2%로 나왔다. 하지만 이 박사는 “이들 종류는 예상보다 낮게 측정된 것 같다”고 평가하며 “아마 이들의 크기가 너무 작거나 형태가 불분명해서 ...

  • 날씬한 몸매 가진 해면의 비결

    과학동아 2009년 12호

    산호에 붙어사는 해면은 매일 엄청난 양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도 몸집은 커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불어난 세포를 바로 떼어내 버리는 빠른 신진대사 덕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실험생물학’ 12월호에 실렸다.네덜란드 왕립해양연구소의 생물학자 야스퍼 데후에이 박사는 해면의 한 종 ...

  • 잠든 야성 깨우는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잠든 야성 깨우는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과학동아 2009년 05호

    기린이 기다란 혀를 ‘날름날름’ 내밀어 6m 높이에 매달린 그물 속에서 잎사귀를 꺼내먹는다. 서울대공원측이 동물의 야생본능을 깨우기 위해 도입한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이하 풍부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그런데 작은 그물코 사이로 혀를 넣어 잎사귀를 꺼내먹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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