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컷 만화] 지구에서 가장 큰 생물은 바닷속에!

    [4컷 만화] 지구에서 가장 큰 생물은 바닷속에!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13호

    호주 서부 샤크만 해저에서 발견됐어요. ‘포시도니아 오스트랄리스’라는 이 해초는 축구장 면적의 2만 배 넘는 크기였지요. 리본 모양을 닮아 ‘리본 잡초’라고 불리기도 해요. 6월 1일 호주 서호주대학교 해양연구소 엘리자베스 싱클레어 연구원팀이 발견해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샤크만 ...

  • [시사과학] 역대 최대, 최장 기록 남긴 동해안 산불 213시간

    [시사과학] 역대 최대, 최장 기록 남긴 동해안 산불 213시간

    어린이과학동아 2022년 07호

    피어났습니다. 작은 불에서 시작된 산불은 동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진행하며 10일에 걸쳐 축구장 3만 개에 달하는 산림을 불태웠습니다.가장 큰 우려는 원전이었어요. 울진에 위치한 한울 원자력발전소에는 한울 1호~6호와 신한울 1호, 2호로 총 8기의 원전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산불은 3시간 만에 ...

  • [핫이슈] 전쟁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우크라이나 리비우 수학학회

    [핫이슈] 전쟁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우크라이나 리비우 수학학회

    수학동아 2022년 05호

     커피머꼬푸리우 수학자들이 전쟁 상황에서도 이 공책만큼은 보호했어요. 마주르가 축구장에 묻어서 숨길 생각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스테인하우스가 공책 속 내용을 타자기로 치고 스타니스와프 울람에게 보냈어요. 울람이 영어로 번역한 뒤, 다른 수학자들이 내용을 덧붙여 200개의 다양한 수학 ...

  • [한장의 기후위기] 가뭄으로 사나워진 산불, 불길에 숲은 사라졌다

    [한장의 기후위기] 가뭄으로 사나워진 산불, 불길에 숲은 사라졌다

    과학동아 2022년 04호

    속초까지 덮친 산불 때문이다. 당시 산불은 약 12시간 만에 약 1200ha(헥타르·1ha는 1만 m2), 축구장 1700개 넓이에 이르는 숲을 태웠다.산불이 이렇게 번진 데에는 강풍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의 영향이 컸다. 예전 같았으면 이따금 내렸을 눈과 비에 젖은 땅이 불길이 퍼지는 것을 막았겠지만, ...

  • [특집] 우주선을 타고 날아서 슝~!

    [특집] 우주선을 타고 날아서 슝~!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04호

    수 있으니까요. 다트는 오는 10월에 디모포스와 충돌할 예정이에요. 디모포스는 크기가 축구장 정도, 무게는 480만kg이에요. 그에 비해 다트의 크기는 승용차 정도, 무게는 610kg에 불과하지요. ‘달걀로 바위치기’ 아니냐고요? 수학으로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답니다. 물체가 충돌하는 힘은 물체가 ...

  • [이달의 기후위기] 들쭉날쭉한 강릉 해변 동해안 모래가 사라진다

    [이달의 기후위기] 들쭉날쭉한 강릉 해변 동해안 모래가 사라진다

    과학동아 2022년 01호

    못했다. 강릉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권오식 씨는 “한쪽에서 모래가 사라지면 다른 쪽에 축구장처럼 넓게 모래가 쌓이는 일이 매년 반복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찾아간 강릉 안목해변부터 영진해변까지 15km의 모래사장은 들쭉날쭉한 해안선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영진해변에서는 남쪽에서는 ...

  • [특집] 어린이가 살기 안전한 나라는?!

    [특집] 어린이가 살기 안전한 나라는?!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20호

      축구장 크기의 735배가 불탄 2019년 강원도 산불, 올해 유례없는 한파와 폭설이 찾아온 미국, 48℃까지 치솟은 러시아 시베리아, 그리고 2017년 포항지진과 2년째 지속되는 코로나19까지. 세계 곳곳을 파고든 재난이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어요. 재난은 특히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더욱더 ...

  • [스미스의 탐구 생활] 태양광과 태양열 발전의 차이는?

    [스미스의 탐구 생활] 태양광과 태양열 발전의 차이는?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8호

    많이 만드는 ‘누르-와르자자트 태양열 발전소’가 있어요. 누르-와르자자트 발전소는 축구장 3500개에 달하는 넓은 땅에서 시간당 580MW(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이는 모로코에서 수백 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죠.넓은 평야 지역이 많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태양열 발전소를 ...

  • [파고 캐고 지질학자] 운석이 아니라 빗방울이 펀치볼을 만들었다고?

    [파고 캐고 지질학자] 운석이 아니라 빗방울이 펀치볼을 만들었다고?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8호

    금강산도 보이죠.해안분지는 동서 약 6~7km, 남북 10km의 길이예요. 넓이는 대략 58㎢로 축구장 8000개가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이렇게 넓은 땅 주변으로 해발고도 800m가 넘는 산들이 둘러싸고 있어 분지 중간에서는 정말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만 보인답니다. 그래서 여름 아침에 주변 산에 올라 ...

  •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 로그] 제20화. 축구와 수학의 귀환

    [옥스퍼드 박사의 수학 로그] 제20화. 축구와 수학의 귀환

    수학동아 2021년 08호

    아니라, 축구에는 수많은 수학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축구공을 만드는 방법, 축구장을 짓고 유지하는 방법, 선수들의 이적료를 측정하는 방법 등 여러 부분에서 말이죠.축구 외에도 다른 스포츠에도 여러 수학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수학동아를 읽는 독자라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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