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6과 8이 축구를 하고 있어요. 숫자 6 옆에는 3이 있는 걸 보니, 둘은 같은 팀인가 봐요. 숫자 4와 8이 한 팀이고요. 그런데, 6과 8이 함께 찬 공에 붙어 날아가고 있는 1과 2는 각각 누구의 팀일까요? ‘공약수’라는 말이 힌트인 것 같아요! [수달에게 묻는다!] 공통의 약수를 찾아라! 어수동 : ...
경기장을 위에서 내려다볼까요? 이 경기장의 모양은 ‘직사각형’이에요. 네 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이지요. 경기는 가장 큰 직사각형(❶) 안에서 이뤄져요. 국제경기를 기준으로 이 직사각형의 가로는 100~110m, 세로는 64~75m예요. 커다란 직사각형의 안에는 그보다 작은 중간 크기의 직사각형( ...
예를 들면 어렸을 때 같은 모양끼리 모아보는 활동을 해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축구공, 야구공, 배구공, 농구공을 한 데에 모으지요. 각자가 크기는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동그란 구 모양의 공이라는 걸 이해하고 있어요. 이렇게 단순히 길이나 크기 같은 직관적인 수치 비교를 넘어 추상적인 ...
수도꼭지와 스파게티처럼 관련 없어 보이는 두 물건이 만나 작품이 될 수 있을까요? 영국의 작가 ‘바네사 맥키언’이 보는 세상에서는 가능해요. 귤껍질을 깠더니 축구공이 튀어나오는 것처럼요. 마음껏 상상하면 뜻밖의 곳에서 답을 얻기도 하지요
내 아바타에 입혀보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미니축구에서 포인트를 모으면 다양한 나이키 축구공 아이템을 받을 수 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방문해 보세요. 신라면 분식점 3 신라면 분식점은 나만의 레시피로 신라면을 끓여서 인증샷을 남기는 게임입니다. 꼬들꼬들한 면으로 끓일지 ...
“심봤다!”눈앞에 보이는 아름다운 버섯의 정체는 제가 올해 7월 경기 북부에서 만난 ‘분홍털땀버섯’이에요. 저는 이렇게 야생에 숨겨진 버섯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생태사진작가 박상영이라고 합니다. 이번 호부터 제가 직접 촬영한 야생버섯들의 신비로운 매력을 알려드릴게 ...
매 대회마다 신기술이 등장하는 월드컵입니다. 스포츠의 생명은 뭐니 뭐니 해도 공정한 판독이기 때문이죠.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또 어떤 신기술이 나타나 오심을 막아 줄까요? 신기술의 쇼케이스가 되어가는 월드컵?요즘 월드컵은 축구뿐만 아니라 기술의 발전도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 ...
세리머니에 숨은 비밀 조회 수 : 71만 회채널명 : 사물궁이 잡학지식 (구독자 수 : 151만 명)축구공이 골대를 시원하게 통과하고, 그물을 찰랑찰랑 흔드는 그 짜릿한 순간! 축구 선수들은 기쁨을 각양각색으로 표현해요. 일부 선수들은 무릎을 축구장 잔디에 슬라이딩하며 기쁨을 표현하는 세리머니를 ...
공인구 ‘브라주카’의 패널 개수는 6개로, 역대 가장 적은 패널로 만들어져 가장 둥근 축구공이라는 평가를 받았어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텔스타18’은 브라주카와 비슷한 구조였지만, 여기에 최첨단 과학 기술을 더했어요. 공인구 최초로 공에 NFC(근거리무선통신) 칩을 넣어서, 공을 차는 ...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반자동 판정 시스템과 실외 냉방 기술을 새롭게 선보여요.축구를 더 재밌게 즐기기 위한 이러한 기술에는 ‘수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프사이드 오심, 물렀거라!반자동 판정 시스템! ‘오프사이드’는 공격수가 범할 수 있는 반칙으로, 공격 팀의 선수가 공을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