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매스 프로젝트] 무한바둑판에 바둑 두고 퐁당퐁당 조약돌 옮기고!

    [폴리매스 프로젝트] 무한바둑판에 바둑 두고 퐁당퐁당 조약돌 옮기고!

    수학동아 2017년 08호

  • [알쏭달쏭 논리 동화] 주사위로 길 찾는 헨젤과 그레텔

    [알쏭달쏭 논리 동화] 주사위로 길 찾는 헨젤과 그레텔

    수학동아 2017년 08호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지나온 길을 표시하기 위해 조약돌을 떨어뜨리며 걸었다. 조약돌을 모두 쓰자 이번에는 빵 부스러기를 떨어뜨리며 걸었다. 그런데 새들이 빵을 모두 먹어버려서 또 다시 길을 잃었다. 그레텔은 지쳐서 오빠 헨젤의 등에 업혀 잠이 들었다. 헨젤은 동생을 업은 채 계속해서 ...

  • [Hot Issue] 인류, 예술가가 되다

    [Hot Issue] 인류, 예술가가 되다

    과학동아 2015년 03호

    주장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형태가 매우 모호해 그저 우연히 인간의 형상을 닮은 조약돌일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흥미로운 것은 이 석상이 묘사한 여성의 모습이 한참 후대인 호모 사피엔스가 후기 구석기시대(3만 년 전 이내)에 만든 석상과 아주 비슷하다는 사실이다. 당시의 예술가가 ...

  • [Photo] 숨쉬지 않고도 살아있다

    [Photo] 숨쉬지 않고도 살아있다

    과학동아 2014년 10호

    그림을 그린다. 작업을 반복할수록 작품은 점점 생명을 얻어간다.때로는 달걀 껍데기나 조약돌을 이용해 양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앞선 거북 등껍데기는 달걀껍데기를 이용해 실감나게 표현했다. 그렇다면 문어나 새우는 어떨까.작은 새우새우는 구우면 껍질이 빨갛게 변한다. 과연 이 새우도 ...

  • 양자컴퓨터 최강자는 누구?

    양자컴퓨터 최강자는 누구?

    과학동아 2014년 08호

    만들 때도 마찬가지다. 양자정보의 기본 단위가 되는 ‘양자비트(큐비트)’를 만들 조약돌인 양자가 있어야 한다(INSIDE 참조). 후보에는 광자나 이온, 원자핵, 전자 쿠퍼쌍(뒤에 설명) 등이 있다. 그리고 활용할 수 있는 양자의 ‘상태’로는 스핀, 전하량 존재 여부, 에너지 크기 등이 있다.현재 ...

  • 꽃 호르몬을 찾아서

    꽃 호르몬을 찾아서

    과학동아 2013년 04호

    잘 알려진 5대 호르몬 역시 작은 분자다. 그러나 단백질은 호르몬과 비교하면 개울물의 조약돌과 집채만한 바위에 비교될 만큼 차이가 크다. 이렇게 덩치가 큰 분자가 호르몬일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과거 플로리겐을 생화학적으로 분리할 때는 일단 덩치가 큰 분자는 제외시켜 놓고 작은 ...

  • 아늑한 겨울을 품은 외암마을

    아늑한 겨울을 품은 외암마을

    과학동아 2013년 01호

    화강암이나 변성암 등 경도가 높은 암석이 개울이나 하천에 의해 깎여진 잡석을 말한다. 조약돌보다는 커서 예로부터 기둥이나 처마를 받치는 데나 바닥콘크리트를 만드는 데 쓰인다.마을에 정착하기로 한 예안 이씨 일가는 예상보다 척박한 토양 환경을 맞닥뜨리고도 당황하지 않았다. 집을 지을 ...

  • 조각 낼 때마다 분신 탄생!

    조각 낼 때마다 분신 탄생!

    어린이과학동아 2012년 06호

    이 세상 끝나는 순간까지 영원히 오래오래 지구를 정복하고 싶은 닥터 그랜마예요. 그런데 오늘 아침 거울을 보니 머리가 희끗희끗, 허리도 예전 같지 않고…. 이 ...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만 몸을축축하게 적시러 호수 바닥에 깔린 조약돌 아래로 숨을래요. 안녕~ ...

  • 세상에서 가장 둥근 게 뭐지?

    세상에서 가장 둥근 게 뭐지?

    과학동아 2012년 01호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양은 무엇일까. 네모? 세모? 동그라미? 물방울, 해변의 조약돌,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을 보면 동그라미가 네모나 세모보다 우세해 보인다. 지구조차 동그란 걸 보면 자연은 동글동글한 공을 편애하는 듯하다.콧대 높은 인간도 동그라미를 사랑하는 것 같다. 축구, 배구, ...

  • 800년 만에 돌아온 고려 시대 보물선

    800년 만에 돌아온 고려 시대 보물선

    과학동아 2010년 12호

    아무 것도 없었다. 해변에 깔린 주먹만 한 소라 껍데기들과 연두색, 분홍색을 띠는 둥근 조약돌만이 이곳이 마도의 끝이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그곳에서 ‘달달달’ 소리를 내는 고무 모터보트에 올라탔다. 보트가 너무 빠른 탓인지 파도가 심한 탓인지, 간당간당하게 앉아 몸을 들썩이기를 10여 분,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