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이 책을 여는 순간, 당신의 뇌가 열린다!

    [Fun] 이 책을 여는 순간, 당신의 뇌가 열린다!

    과학동아 2015년 02호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수학한 신경과학자다. 또 다른 저자인 마테오 파리넬라는 그래픽 저널리즘과 과학 그림을 전문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놀라운 건, 파리넬라 역시 2013년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에서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라는 사실. 그들이 표현해 낸 뇌 신경과학의 ...

  • 사카린이 돌아왔다

    사카린이 돌아왔다

    과학동아 2014년 09호

    허가한다. 확실한 근거도 없이 부당한 이익을 챙기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나 옐로 저널리즘의 황당한 주장보다는 식약처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신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 별별 데이터 세상

    별별 데이터 세상

    수학동아 2014년 05호

    데이터의 양은 대체 얼마나 될까?2012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애넌버그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대학원의 마틴 힐버트는 모든 데이터를 숫자로 나타내 보았다. 그 결과, 지난 해까지 전세계에 저장된 정보의 양은 1200엑사바이트에 이른다고 추정됐다. 엑사란 1018의 큰 단위로, 엑사바이트는 101 ...

  • 기자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온다? 미래는 알고리즘 시대

    기자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온다? 미래는 알고리즘 시대

    수학동아 2014년 01호

    처리할 수 있다.로봇 기자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09년 4월이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저널리즘학과와 컴퓨터공학과 학생 4명은 수업에서 조별 과제를 하기 위해 뭉쳤다. 이때 과제의 주제는 기자들의 단순노동을 줄여서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방법이었다.과제 결과 탄생한 것이 기사 쓰는 ...

  • Can a Program Become a Journalist?

    과학동아 2012년 07호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전문가들은 스미스만큼 걱정하지는 않는다. 미주리대 저널리즘스쿨 교사 그렉 바우어는 컴퓨터가 인간과 똑같은 목소리나 감정, 이야기 구조를 갖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는 “몇몇 분들처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만약 당신이 쓴 간단한 글이 컴퓨터가 쉽게 ...

  • 2011 세계보도사진전

    2011 세계보도사진전

    과학동아 2011년 08호

    정어리떼를 공격하는 커다란 돛새치를 눈앞에서 본 적이 있는가. 세계 최고의 포토저널리즘 행사인 2011 세계보도사진전이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동아일보사와 YTN, 세계보도사진재단이 공동 주최한다.대상인 올해의 사진상은 지난해 8월 9일 미국 ...

  • 제 7회 세계과학기자 총회

    제 7회 세계과학기자 총회

    과학동아 2011년 08호

    작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과학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국가를 초월한 저널리즘을 펼칠 수 있다는 게 세계 과학기자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

  • 세계 무대 누비는 KAIST

    과학동아 2010년 08호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이 알 맞다. 이곳에서는 과학 기초 이론과 저널리즘을 가르치는데, 의료와 보건, 환경 분야를 포함해 더 넓은 범위의 과학저널리스트를 양성하고자 한다.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경영과학 선택 가능 과학과 경영 지식을 두루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 ...

  • 진짜 재미있는 과학은 진지하다

    진짜 재미있는 과학은 진지하다

    과학동아 2010년 05호

    기관의 홍보성 사업을 주요 수익모델로 한다.재미만이 아니라 공공적 가치와 비판적인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과학 매체에 조건 없이(차라리 광고 효과만 바라기라도 하면 좋겠다) 지갑을 열 기업이나 기관을 찾기 쉽지 않은 현실은 우울하기만 하다. 또 다른 한편에서 넘어야 할 벽은 더 있다. 우리 ...

  • 팝아트의 아이콘, 앤디 워홀

    팝아트의 아이콘, 앤디 워홀

    과학동아 2010년 02호

    피츠버그에서 태어난 앤디 워홀은 1960년대 팝아트 로 미술계 정상에 올라 미술, 영화, 저널리즘 등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누구보다도 많은 부와 명성을 쌓았다. 한 시대 동안 미국 문화에서 살아 있는 전설이자 아이콘이었다.원래 광고 디자이너였던 그는 1950년대 뉴욕을 대표하는 ‘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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