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IST 정자호 입학사정관 인터뷰 - “중요한 것은 ‘What’이 아니라 ‘How’”

    GIST 정자호 입학사정관 인터뷰 - “중요한 것은 ‘What’이 아니라 ‘How’”

    과학동아 2012년 07호

    2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과학고 학생 57명과 일반고 학생 42명이 입학했습니다. 지난 3년간 입학생 현황을 보면 과학고 161명(54%), 일반고 123명(41%), 외국어고 8명(3%)의 분포를 나타냅니다. 일반고 출신 신입생의 고교 학업성취도는 높은 편입니다. 수학 및 과학교과를 중심으로 1~2등급을 유지합니다. ...

  • 고등학교 동아리의 한계를 뛰어넘다

    고등학교 동아리의 한계를 뛰어넘다

    과학동아 2012년 01호

    비행기 대회’에도 참여했다. 자항연은 지난 몇 년 간 운영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1년 입학생을 중심으로 다시 운영되기 시작했다. 많은 학생들이 현대고의 자항연을 기억했다. 이 학생들이 학교와 선생님께 자항연을 다시 운영해달라고 건의했고, 이들의 열의를 학교는 기꺼이 받아들였다.이 ...

  • “내신성적 반영, 전교과로 확대”

    “내신성적 반영, 전교과로 확대”

    과학동아 2011년 10호

    최근 자립형 사립고의 높은 전학률이 문제다. 하나고는 어떤가?전학을 가는 것은 전체 입학생의 5%도 안 된다. 전학을 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내신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다. 두 번째는 사교육을 원하기 때문이다. 내신에 대해서 말하자면, 상위권 대학을 비롯해 많은 학교에 ...

  • 한국의 대표 이공계 중점대학 GIST

    한국의 대표 이공계 중점대학 GIST

    과학동아 2011년 09호

    GIST 학생들이 외국에 나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열려 있다.한 예로 GIST의 입학생 전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버클리대(UC버클리대)에 가서 여름학기를 듣고 온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어학 프로그램이 아닌, 미적분학이나 일반화학, 일반물리학과 같은 정규 과목을 듣는다. ...

  • “도전하는 학생들의 IT 창작소”

    “도전하는 학생들의 IT 창작소”

    과학동아 2011년 05호

    과정(25명)을 각각 실시한다. 인원수가 많을 경우 내신 성적순으로 선발한다.입학생들은 모두 프로그래밍이나 IT 기술을 많이 알고 들어오는가?IT를 좋아해서 많이 공부하고 들어온 학생들이 있다. 게임이나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오는 경우가 그러하다. 하지만 모두 알고 들어와야 하는 건 ...

  •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Q&A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Q&A

    과학동아 2011년 01호

    교육이 이뤄진다. 원하는 과목을 듣고, 일정 학점 이상을 받아야 이수할 수 있다. 따라서 입학생들에게 기초적인 수학·과학능력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내신성적을 보는데, 내신성적은 학교별로 편차가 크다. 또 전체 석차만 표시되므로 과목별 성적을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최소한의 수학(修學 ...

  • 세계 무대 누비는 KAIST

    과학동아 2010년 08호

    올해도 입학사정관제로 100% 선발하나? KAIST는 서류와 면접으로 심사하는 입학사정관제로 입학생 100%를 뽑는다. 2010학년도부터 수능전형인 정시모집은 실시하지 않는다. 물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Q. 2010학년도와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올해는 별도로 공인영어성적을 만들지 않은 ...

  • 한국의 ‘칼텍’ 꿈꾼다

    한국의 ‘칼텍’ 꿈꾼다

    과학동아 2010년 08호

    것이다. 따라서 GIST에서는 잠재력이 있으나 소외된 학생들에게 기회를 열어놓고 있다. 입학생 중 국비장학생은 학비가 전액 면제되며 학자금과 급식보조비를 지원받는다.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서 실시되는 여름 계절학기도 전 학생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교육비 부담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근로 ...

  • 미래의 연구자를 위한 최적의 환경

    미래의 연구자를 위한 최적의 환경

    과학동아 2010년 08호

    층별로 테마가 있는 기숙사에서 교수와 함께 생활하는 ‘기숙대학’도 눈길을 끈다. 입학생은 2학년 때까지 기숙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생활해야 한다. 기숙대학에서는 층별로 정해진 테마와 지도교수가 있어 관련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와인 매너나 외국어를 비롯해 ...

  • “평범한 우등생보다 잠재력이 중요”

    “평범한 우등생보다 잠재력이 중요”

    과학동아 2010년 08호

    있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올해 입학생 중에 1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이 상위 45%에 불과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상위 5%까지 끌어올려 합격한 사례가 있다. 경시대회 입상 내역과 같은 경력은 없었지만 사교육 없이 노력만으로 성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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