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주변 사람들 말에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게 있다면 도전하세요!”

    [기획] “주변 사람들 말에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은게 있다면 도전하세요!”

    수학동아 2022년 12호

    어떤 재밌는 활동이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이 연구를 하게 됐거든요. Q. 보통 고3은 대학 입시 준비로 바쁜데 하루에 2시간을 내서 연구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았나요?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번 연구 활동이 MIT 합격에 도움이 됐는걸요. 미국 대학을 입학하는 데 학교 성적이 중요하긴 하지만, ...

  • [폴리매스]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

    [폴리매스]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

    수학동아 2022년 12호

    수학을 더 깊이 있고 다른 분야와 융합해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 인과영 입시 자기소개서에도 에 나왔던 종이접기를 이용한 작도를 기반으로 기하 분야를 탐구했던 경험을 적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Q. 인과영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처럼 ...

  • [교과세특]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에 입학한 건에 대하여

    [교과세특]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에 입학한 건에 대하여

    과학동아 2022년 12호

    생각입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외부활동을 하고, 이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입시 면접관에게 해당 분야에 대한 열정을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다고요. 솔깃한 팁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학잡지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학잡지

    과학동아 2022년 12호

    는 “친구들의 관심사가 뭔지 고민하고 관련된 내용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입시를 위한 과학 지식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살아있는 과학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슬기로운 세특 생활] 연세대 의과대학에 입학한 건에 대하여

    [슬기로운 세특 생활] 연세대 의과대학에 입학한 건에 대하여

    과학동아 2022년 11호

    있을지를 탐구하는 것으로 바꿨고, 제품별로 10번씩 실험해 오차를 줄였습니다.이제 대학 입시에서 자기소개서가 없어졌기 때문에 생활기록부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가 충분히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년 동안 탐구활동을 이어가며 점점 깊이 있는 내용으로 발전하면 입학 사정관에게 자신의 ...

  •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 폴리매스

    세상에 없던 문제에 도전하라! 폴리매스

    수학동아 2022년 10호

    권한이 많다는 내용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그 글을 읽고 나서부터 한과영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했어요. 제게 가장 많이 도움된 한 가지를 꼽으라면 폴리매스를 꼽을 수 있어요. 한과영 1차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자기소개서에 2017년에 신희성 교수님께서 출제하신 폴리매스의 대한수학회 ...

  • [슬기로은 세특 생활] 내신3.9로 고려대 간호대학에 입학한 건에 대하여

    [슬기로은 세특 생활] 내신3.9로 고려대 간호대학에 입학한 건에 대하여

    과학동아 2022년 08호

    특히 저마다 다른 ʻ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이 중요해진 요즘 같은 입시에는 더욱 도움이 안 되죠. 그래서 과학동아에선 세특 전략을 잘 짜서 대학에 입학한 선배들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첫 화의 주인공은 특목고에서 낮은 내신 점수로 고려대 간호학과에 합격한 오의선 씨의 ...

  • 조합론 난제를 대수기하학 도구로 해결

    조합론 난제를 대수기하학 도구로 해결

    수학동아 2022년 08호

    나타나는 현상을 관찰하다가 알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2010년 12월에 허 교수는 박사과정 입시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던 미국 미시간대학교 초청으로 세미나 발표를 갔습니다. 2017년 에는 허 교수가 방문하기 전에 미시간대 수학과 시니어 교수가 그 대학 박사 후 연구원에게 ...

  • ICM 주요상 수상자의 서재

    ICM 주요상 수상자의 서재

    수학동아 2022년 08호

    읽은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최고 수학자들이 추천하는 도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입시에서 물먹고, 한때는 피아니스트를 꿈꾼 청년. 대학교 3학년이 돼서야 수학의 길을 택한 늦깎이 수학자. 끈기 하나를 유일한 밑천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박사를 받고 필즈상까지 수상한 수학자. 마치 허준이 ...

  • [특별기고] 한국 수학의 발전을 기원하며

    [특별기고] 한국 수학의 발전을 기원하며

    수학동아 2022년 08호

    학교에서 좌절을 겪고 자퇴한 뒤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이력은 흥미롭습니다. 입시 중심의 학교 교육이 가진 문제를 우회한 것일까요. 게다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에 입학했지만, 대학 성적도 좋지 않아서 유학 갈 때 입학 허가를 받기가 어려워 고생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성적만을 기준으로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