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포식자 인간, 1만 5000여 종 척추동물 집어삼켰다](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09/pic__2023-08-31_at_11.26_.16_PM_.png)
[인포그래픽] 포식자 인간, 1만 5000여 종 척추동물 집어삼켰다
과학동아 2023년 09호
책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번역한 책들은 도감, Q&A, 그림책, 에세이, 신문, 인포그래픽 등 신기할 정도로 형식이 모두 달랐습니다. 같은 사실을 전달하는 방법이 이렇게 많을까 싶을 정도로요.” 좋은 번역책이란 이토록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과학책을 “읽는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게 ...
![[누리호] 최초의 실전 비행 성공](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07/pic__2023-07-01_at_10.50_.07_AM_.png)
누리호 발사 타임라인누리호는 총 8기의 인공위성을 태우고 5월 25일 오후 6시 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누리호는 목표 고도 550km에서 목 ... Intro. 누리호, 최초의 실전 비행 성공Part1. 누리호 화보Part2. 누리호 발사 3일의 현장Part3. [인포그래픽] 누리호가 우주로 실어보낸 ...
![[기획] 풍선에 매달린 과학, 고고도 과학기구](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04/Screenshot_2023-03-26_20.46_.36_CaTsHT_중간_.jpeg)
과학, 고고도 과학기구Part1. [기획] UFO? 아닙니다. 과학 임무 중인 풍선입니다Part2. [인포그래픽] 과학을 매단 풍선, 과학기구의 구조와 비행 고도Part3. [기획] 풍선, 우주를 보는 제3의 ...
![[인포그래픽] 과학을 매단 풍선, 과학기구의 구조와 비행 고도](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04/Screenshot_2023-03-27_17.21_.56_JvJlgW_.png)
![[기획] 80년 만에 흑자전환, 핵융합](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02/pic__2023-01-31_at_12.01_.39_AM_.png)
기사를 보려면? Intro. 80년 만에 흑자전환, 핵융합Part1. 2mm 캡슐이 만든 커다란 도약↳[인포그래픽] 순에너지 생산에 성공한 국립점화시설(NIF)↳NIF에서 과학동아로 보낸 편지 Part2. 2050년 탄소 중립, 핵융합이 ...
우리는 날기 위해 새가 나는 모습을 참고해 비행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비행기와 새의 모습은 다르다. 마찬가지다.인공지능(AI)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지능을 참고했다. 그러나 AI를 들여다보면 인간과 다른 점들이 속속 보인다. 인간과 AI의 자극 지능을 비교 분석했다. 어쩌면 인간만 갖고 있는 특별 ...
![[인포그래픽] 순에너지 생산에 성공한 국립점화시설(NIF)](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02/pic__2023-01-31_at_12.15_.59_AM_.png)
인류 최초의 핵융합 에너지를 생산한 미국 국립점화시설(NIF)은 150m x 90m(1만 3500m2)에 10층 높이로 미식 축구 경기장 3배 규모다. 내부에는 총 192개의 레이저 빔이 가득차 있다. NIF의 내부 구조와 관성 가둠핵융합실험방식을한 눈에 살펴볼 수 있게 정리했다.
![[특집] 양자역학적 순간이동...양자가 열어준 토끼굴 속으로](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01/pic__2022-12-31_at_2.41_.47_PM_.png)
세상Part1. SF 속 순간이동을 골라보세요Part2. 양자전송이 낯선 당신을 위한 안내서[인포그래픽]. 양자전송과 양자암호통신Part3. 양자전송으로 순간이동을 할 순 없더라도Part4. 양자의 ‘기분’을 바꾸는 ...
![[인포그래픽] 양자전송과 양자암호통신](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2301/pic__2022-12-31_at_3.05_.48_PM_.png)
‘그누구도뚫을수없는방패.’양자암호통신의 별명이다. 얽힘과 중첩, 불확정성과 비가역성까지, 양자의 네 가지 성질 덕에 양자암호통신을 해킹하기란 불가능하단 의미에서 붙었다. 양자상태를 보내는 양자전송은 흔히 ‘양자의 순간이동’이라고도 불린다. 양자가 뭐길래 이런 거창한 별명이 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