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t 1. 기원 - 침팬지는 인류의 조상일까?

    Part 1. 기원 - 침팬지는 인류의 조상일까?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2호

    지금도 동물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침팬지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얼굴은 인간, 몸은 유인원. 누구를 그린 모습일까요? 바로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에요. 찰스 다윈은 1859년 출판한 에서 모든 생물이 자연선택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했어요. 그는 지금의 인류가 ...

  • Part 2. 특징 - 뇌가 크면 인간일까?

    Part 2. 특징 - 뇌가 크면 인간일까?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2호

    1912년, 영국의 필트다운이라는 지역에서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화석이 발견됐어요. 유인원의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턱뼈에 인간의 큰 뇌용량을 가진 두개골 화석이었죠. 하지만 약 40년이 지나 이 화석이 가짜임이 밝혀지면서, 두뇌가 먼저 진화했다는 주장은 힘을 잃었어요. ‘필트다운 인’ ...

  •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따라잡기

    과학마녀 일리의 과학용어 따라잡기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9호

    인간의 농업과 산업 활동으로 유인원들이 사는 열대 우림이 파괴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유인원들의 서식지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개체 수도 크게 줄어들고 있답니다 ...

  • [통합과학 교과서] 게임 속 낯선 사람의 등장!

    [통합과학 교과서] 게임 속 낯선 사람의 등장!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9호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어요. 손과 발을 이용해 나무 사이를 이동하며 살았던 유인원들이 땅으로 내려와 두 발로 걷게 된 거예요. 그리고 약 4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초기 인류가 등장했어요. 여러 종이 등장했는데, 이들은 두개골과 치아, 두뇌 용량 등이 ...

  • [Culture] 신호를 보내~ 시그널 보내~ ‘하트시그널’의 심리학

    [Culture] 신호를 보내~ 시그널 보내~ ‘하트시그널’의 심리학

    과학동아 2018년 07호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벌어진다.미러링 효과는 부모의 표정을 따라하는 등 유아는 물론, 유인원에게도 적용되는 원초적인 본능이다. 흥미로운 점은 친밀하다고 느낄수록 거울뉴런이 더 활발하게 작동한다는 것이다.  하품이 전염되는 것 역시 미러링 효과의 한 사례인데, 이탈리아 피사대 연구팀은 ...

  • [인터뷰] GIST 신입생대표 이민행

    [인터뷰] GIST 신입생대표 이민행

    과학동아 2018년 05호

    그래서 고등학교때 R&E로 유인원과 인간의 충치에 대한 비교 연구를 하게 됐습니다. 유인원과 인간의 유전정보를 분석해 진화적 요소와 충치의 관계에 대해 조사했어요. 생명정보학 연구를 진행했던 것이죠. 이 활동 덕분에 생명정보학을 이용해 질병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

  • [Culture] 지옥구더기의 분류학적 위치에 대하여

    [Culture] 지옥구더기의 분류학적 위치에 대하여

    과학동아 2017년 12호

    6억 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아주 단순한 세포에서 시작해 고도의 지적활동이 가능한 유인원으로 진화했어요. 만일 다른 생태계에서도, 지하의 유황 동굴 같은 곳에서도 동일한 과정이 일어났다면요? 역시 부정할 수 없어요. 모르는 일이라고요.” TV에서는 익숙한 지질학자의 얼굴이 보였다. ...

  • [Issue] 100% CG 침팬지 ‘시저’의 귀환

    [Issue] 100% CG 침팬지 ‘시저’의 귀환

    과학동아 2017년 09호

    CG의 기술적인 부분들이 깜짝 놀랄 만큼 발전한 것은 사실지만 시저와 모리스, 루카 등 유인원 캐릭터들은 모두 일차적으로 배우들의 연기를 토대로 한 것이다.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캐릭터가 개발되지 않으면 영화를 만들 수 없다. 임: 관객의 입장에서 배우는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일 뿐 실제 ...

  • Part 2. 유전자 조각 맞추기 퍼즐

    Part 2. 유전자 조각 맞추기 퍼즐

    수학동아 2017년 08호

    후반에 인간과 유인원의 관계도 드러났습니다. 영장류에는 사람과로 분류되는 인간과 유인원 가족인 침팬지, 보노보, 고릴라, 그리고 오랑우탄이 있습니다. 그 결과 오랑우탄이 인간의 특징을 가장 적게 갖고 있고, 보노보와 침팬지의 DNA는 98% 이상이 우리와 같았습니다.이런 연구를 통해 과학자들은 ...

  • [Issue] 때 아닌 ‘개 코’ 논란 사람도 개 만큼 맡는다!

    [Issue] 때 아닌 ‘개 코’ 논란 사람도 개 만큼 맡는다!

    과학동아 2017년 07호

    그룹과 둔감한 그룹으로 나눴다. 사람은 둔감한 그룹에 속했다. 그런데 사람을 비롯해 유인원, 고래 등 둔감한 그룹에 속한 동물은 전두엽이 발달해 지능이 높고, 생존하는 데 후각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였다. 브로카 박사는 “시각과 지능이 발달하면서 생존에 덜 필요한 후각이 퇴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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