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온에서 생존 비결까지! 털의 비밀

    보온에서 생존 비결까지! 털의 비밀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24호

    모습이 된 걸까요?약 3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지구에 출현했어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도구를 만들어 사냥을 하기 시작했어요. 쨍쨍 내리쬐는 적도의 햇볕을 온몸으로 받고 초원을 뛰어다니며 먹잇감을 사냥해야 했지요.이때 털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줬어요. 하지만 몸에 ...

  • [PART 1] 화석이 알려주는 인류의 진화

    [PART 1] 화석이 알려주는 인류의 진화

    수학동아 2015년 11호

    있었을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버거 박사팀은 호모 날레디에 대해 더 연구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 속으로 넘어가는 진화 과정을 둘러싼 베일을 한 꺼풀 벗겨낼 예정이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화석[PART 1] 화석이 알려주는 인류의 진화[PART ...

  • [흔들리는 인류기원] Part1. 최초의 인류진화 역사 바뀔까

    [흔들리는 인류기원] Part1. 최초의 인류진화 역사 바뀔까

    과학동아 2015년 10호

    화석은 초기 호모 속과 별개의 종이다. 또 초기 호모 속 후보로 꼽히던 리 버거 교수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는 우리의 직계 조상이 된다. 이상희 교수는 “호모 하빌리스가 아시아로 확산해 거기에서 호모 에렉투스와 플로레시엔시스 조상으로 분리됐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인류의 아시아 ...

  • 호모 에렉투스, 요리의 비밀을 찾아라!

    호모 에렉투스, 요리의 비밀을 찾아라!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10호

    현대인과 다를 수밖에 없었어요.이후 지구의 기후가 건조해져서 숲이 없어지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초원으로 나와 동물을 먹는 인류로 바뀌어요. 이들이 바로 호모 하빌리스예요. 호모 하빌리스는 여전히 긴 팔과 돌출된 얼굴을 갖고 있어 아직은 유인원에 가까운 모습이에요. 하지만 돌망치와 ...

  • [Hot Issue] 280만 년 전 최초 인류, 세상의 빛을 보다

    [Hot Issue] 280만 년 전 최초 인류, 세상의 빛을 보다

    과학동아 2015년 04호

    보이기도 했고, 긴 팔과 작은 두뇌를 지녀 진화가 덜 된 원인 같아 보이기도 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속의 중간 특성을 지닌 것이다. 연구팀은 새로운 화석에 그 지역 말로 ‘놀랍다’는 뜻의 이름을 붙이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속의 중간 단계일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

  • PART 4. 추위가 불러온 '인간성'의 폭발

    PART 4. 추위가 불러온 '인간성'의 폭발

    과학동아 2015년 02호

    신생대 제3기 후반인 700만 년 전, 동아프리카나 사하라 동부 지방이었다. 초기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진화했다. 이들은 크게 두 종류의 인류로 나뉘어 각각 진화했는데, 하나는 갸름한 얼굴을 가진 아프리카누스 계열이고 다른 하나는 오늘날에는 파란트로푸스라고 불리는 로부스투스 ...

  • 깜짝 놀라지 않을 턱이 있나?

    깜짝 놀라지 않을 턱이 있나?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02호

    사람만이 말을 하게 되었답니다.* 화석인류 : 화석으로만 발견되는 현생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지금까지 확인된 최초의 인류. 약 500만 년 전에 살았다.* 후두 : 목 앞쪽에 있는 기관으로 성대가 들어 있다.인종 식문화에 따라 다른 얼굴형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얼굴형을 갖고 있어요. ...

  • PART 1. 인류의 얼굴은 왜 점점 작아졌을까

    PART 1. 인류의 얼굴은 왜 점점 작아졌을까

    과학동아 2014년 10호

    크게 다르다. 플로는 두뇌뿐 아니라 얼굴도 작기 때문에, 얼굴이 크다는 느낌이 들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는 전혀 다르다.플로는 현생인류에 비해서는 눈두덩이 굵고 튀어나왔으며, 턱은 뾰족하 지 않고 밋밋하다. 하지만 대신 눈이 큰 편이다. 종합하면, 생김새 자체는현생인류와 상당히 닮았다. ...

  • 남성미 물씬 사각턱, 이유는 ‘강펀치’

    남성미 물씬 사각턱, 이유는 ‘강펀치’

    과학동아 2014년 07호

    각진 경우가 많은 데 비해 여성은 갸름한 얼굴형이 많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다. 또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큰 어금니로 과일 등 부드러운 음식을 주로 먹은 것으로 나타난 점과도 들어맞지 않는다 ...

  • 후궁이 700명인데…, 사람이 ‘1부1처’라고?

    후궁이 700명인데…, 사람이 ‘1부1처’라고?

    과학동아 2014년 03호

    발표한 논문에서 이 연구를 인류의 조상에 응용했다.그에 따르면, ‘루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1부1처일 가능성이 높고 아르디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은 모두 1부다처의 가능성이 높았다. 초기의 현생인류도 다뤘는데, 오늘날의 인류보다는 역시 1부다처 가능성이 높았다. 오늘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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